용형호제 - 사건의 발단 ; 신의 무구

이기남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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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매"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잭키는 유명한

고고학자이자 탐험가, 발굴가이기도 하다.

 

아프리카의 원시부족이 보관하고 있던 전설의 "신의 무구"

3정을 탈취해오는데 성공한다.

 

유럽의 신흥 사이비종교 조직은 신의 무구 2정을 갖고있는데,

나머지 3정이 잭키의 손에 있음을 알고는, 이를 빼앗기 위해

잭키의 옛 여자친구인 로라 (관지림 분)를 납치한다.

 

하지만 로라는 현재 잭키의 죽마고우인 알란 (알란 탐 분)의 애인.

 

잭키와 알란은 로라를 구하고자 그들의 본거지인 유럽으로 떠난다.

 

 

는 성룡이 유고슬라비아에서 로케이션을 감행한

영화이며, 역시 자신이 각본, 감독, 주연, 무술지도를 맡고 있다.

 

이 영화에는 당시 홍콩의 최고인기가수이자 톱스타인 알란 탐이

함께 주연을 맡아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 영화의 도입부에서 아프리카 원시부족에게서 신의 무구를

빼앗아 달아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성룡이 허공에서 붙잡은

나무가 부러지면서, 성룡은 그대로 아래로 추락,

돌에 머리를 부딪히고는 실신,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큰 수술을 받고 간신히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사건 당시에 성룡의 사망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졌었다.

 

그렇게 고생한 보람이 있었던지,

이 영화는 1986년 홍콩에서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