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난 니가..

정유정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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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니가..

2007. 07. 16

 

너무나 사랑했었구나.. 깨닫는 순간이

가장 잔인한 순간이 되어버린

이미 때늦은 이 시간에..

 

잊을만하면 와서 흔들어놓는 추억이란 녀석을

나는 반가워해야하는걸까, 모른척해야하는걸까....

 

그래도, 그렇게라도 찾아오는 니가 그립다.

아직도............. 그립다.

 

 

 

written by 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