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딸, 김창렬 아들 붕어빵이 따로 없네!

이영호20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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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딸, 김창렬 아들 붕어빵이 따로 없네!

DJ DOC의 악동 김창렬의 전 멤버 김성수의 2세가 화제다.

최근 김주혁 송일국 이루 등 부모를 능가는 끼를 겸비한 연예인 2세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어릴 때부터 아빠의 끼를 물려받은 듯한 부자와 부녀가 있다. 바로 만능 엔터테이너 김성수의 딸 혜빈양과 김창렬의 아들 주환군이 주인공.

얼마 전부터 시작한 KBS 2TV '빅마마'의 '아빠수업'을 통해 혜빈이와 주환이가 공개된 후 “아빠와 쏙 빼닮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아빠를 닮아 터프하게 생겼다”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특히 혜빈이는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통통한 볼살이 아빠와 닮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혜빈이가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빠만 보면 피해, 딸과 친해지기 위해 커플룩을 즐겨 입는다고.

그리고 4살된 주환이는 김창렬과 전체적인 이목구비 뿐만 아니라 터프한 행동이나 말투까지도 아빠를 닮아 탄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창렬과 달리 애교 만점의 표정만은 아빠를 닮지 않아 다행이라는 평이다.

김성수와 김창렬은 아이가 자신을 닮아 기쁘지만 이왕이면 외모나 성격 모두 미인인 엄마를 닮았으면 훨씬 성공적이었을 것이라며, 다음엔 꼭 엄마를 쏙 빼닮은 둘째를 낳고 싶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수와 김창렬의 아내는 빼어난 미모와 네티즌들의 화제가 인물로 떠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