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반드시 슬픈 일만은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위축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완숙에의 길로 가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젊었던 날들을 '여자'로서 살아온 나는 이제 한 '인간'으로서 일어서야 한다. 젊은 날의 윤기를 안으로 간직해야 한다. 사라져버린 청춘을 아쉬워만은 말자.달콤한 미래만을 꿈꾸었던 청춘은 사라지고 아픔이 뭔지도 이젠 알게 되었지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인 것이다. 세월의 흐름은 피부의 주름살을 늘리나 꿈과 소망의 상실은 영혼의 주름살을 늘린다. 나에게 꿈이 있고 열정이 사라지지 않는 한.... 청춘을 지닐 수 있으리라. 사랑이것이 무엇인지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에 대한 환상을 지닌다고 한다. 소녀 적 꿈꾸었던 열꽃 같은 환상은 사라졌다. 이제 내가 꿈꾸는 사랑은 물 같은 사랑이다. 톡 쏘는 콜라 같은 사랑보다는 맹물 같은 사랑, 맛도 냄새도 없으나 영원한 사랑, 이것이 요즈음 내가 꿈꾸는 새로운 사랑인 것 같다.주연아 님의 중에서 >
시보다 짧고 사랑보다도 긴
생각해보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반드시 슬픈 일만은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위축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완숙에의 길로 가는 것이라 생각해본다.
젊었던 날들을 '여자'로서 살아온 나는
이제 한 '인간'으로서 일어서야 한다.
젊은 날의 윤기를 안으로 간직해야 한다.
사라져버린 청춘을 아쉬워만은 말자.
달콤한 미래만을 꿈꾸었던 청춘은 사라지고
아픔이 뭔지도 이젠 알게 되었지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인 것이다.
세월의 흐름은 피부의 주름살을 늘리나
꿈과 소망의 상실은 영혼의 주름살을 늘린다.
나에게 꿈이 있고 열정이 사라지지 않는 한....
청춘을 지닐 수 있으리라.
사랑
이것이 무엇인지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사랑에 대한 환상을 지닌다고 한다.
소녀 적 꿈꾸었던 열꽃 같은 환상은 사라졌다.
이제 내가 꿈꾸는 사랑은 물 같은 사랑이다.
톡 쏘는 콜라 같은 사랑보다는
맹물 같은 사랑,
맛도 냄새도 없으나
영원한 사랑,
이것이 요즈음 내가 꿈꾸는 새로운 사랑인 것 같다.
주연아 님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