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나 등불로 밝힌 묵적의 시간.말 못할 어제의 사연들눈물로 마침표를 찍어내고달력을 뜯어내듯 세월을 뜯어내며격한 소란 위에 몸 하나 뉘였다.삶이란 함부로 절단 할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잘게 부서진 어제의 잔흔맨 몸으로 뉘인 채그 위를 뒤척일때가장 큰 위안으로 찾아와서로를 품에 안는 각별한 사랑.살아서 아픈것은 어찌할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무리지어 안타까운 사람들인연으로 엮고 엮어못 견디게 저려드는 아픈상처부비고 사는것이얼마나 각별한 사랑인지서로의 상채기에 포근한 입김을 부는일이얼마나 각별한 사랑인지그대는 진정 알고나 있는지2
비...
그리움 하나 등불로 밝힌
묵적의 시간.
말 못할 어제의 사연들
눈물로 마침표를 찍어내고
달력을 뜯어내듯 세월을 뜯어내며
격한 소란 위에 몸 하나 뉘였다.
삶이란
함부로 절단 할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잘게 부서진 어제의 잔흔
맨 몸으로 뉘인 채
그 위를 뒤척일때
가장 큰 위안으로 찾아와
서로를 품에 안는 각별한 사랑.
살아서 아픈것은
어찌할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무리지어 안타까운 사람들
인연으로 엮고 엮어
못 견디게 저려드는 아픈상처
부비고 사는것이
얼마나 각별한 사랑인지
서로의 상채기에
포근한 입김을 부는일이
얼마나 각별한 사랑인지
그대는 진정 알고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