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방송용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방송용 나이’란 연예인들이 실제 나이와는 다른 나이를 공식 프로필로 제공해 속이는 것.‘방송용 나이’는 연예계에서는 이미 관행으로 통하지만 대부분 결국 들통이 나는데 실제 나이가 공개되는 경우도 각양각색이다.탤런트 김세아의 경우 1976년생으로 밝혀왔지만 최근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주민등록상 실제나이는 1973년생(만 34세)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관련해 케이블 채널 tvN의 ‘이뉴스’는 지난 17일 연예인들의 고무줄 나이에 대해 분석해 실제 나이를 일부 공개했다.방송에서 공개된 ‘고무줄 나이’1위 연예인은 월드컵 가수 미나.최근 4집 ‘미나스타샤(Minastasia)’을 출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나는 지난 2002년 데뷔 당시 1978년생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1972년 12월1일로 35세.미나의 소속사는 “미나가 새 음반 타이틀곡 ‘룩(Look)’을 선보이며 나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면서 “미나는 자신의 나이가 부끄럽지 않지만 방송 활동에서도 동갑내기들과 동갑인 척 할 수도 없었고,방송용 나이 때문에 가족들까지 나이를 밝히기 힘든 상황에 처했던 일도 많이 미안해 했다”고 전했다.미나는 데뷔 당시 소속사의 전략에 따라 어쩔수 없이 나이를 속였는데 이를 무척 힘들어 했다는 후문이다.가수 겸 배우 엄정화도 실제로는 39세지만 1971년생 37세로 활동해 와 2위에 올랐다.3위를 차지한 연예인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시원한 가창력을 가진 가수 양혜승.양혜승은 1975년생이라고 알려졌지만 1989년 미스코리아 미스 경기로 선발된 점 때문에 의혹에 휩싸였다.만약 1975년 생이라면 만 14세 때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는 주장이 되는 셈.결국 실제 나이는 적어도 5살은 많지 않을까 하는 의혹이다.탁재훈이 1973년생이 아닌 1968년생,그룹‘GOD’의 맏형 박준형이 1974년생이 아닌 1970년생인 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박준형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실제 나이가 같은 팀 막내 김태우와 띠동갑이었다는 게 밝혀졌다.현영의 경우 데뷔초기엔 1980년생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오락프로그램에서 1976년생이라고 적힌 주민등록증을 당당히 공개해 화제가 됐다.또한 개그맨 윤택(프로필 77년생, 실제 72년생), 가수 김장훈(프로필 67년생, 실제 65년생) 등도 ‘방송용 나이’를 사용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베이비복스 2집에 참여했던 이가이는 데뷔 당시에는 1978년생이라고 밝혔지만 1987년 화제를 모았던 ‘세또래’멤버 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1968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연예인들의 사례를 보면 본인의 의지나 기획사의 전략에 따라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용 나이를 사용하지만 결국에는 드러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기사&사진출처 (이데일리)
세븐의 미국 데뷔 앨범이 거물급 프로듀서에 의해 작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글을 통해 "거물급 프로듀서 한 명과 요즘 미국에서 최고 젊은 프로듀서 한 명이 세븐의 새 프로듀서로 확정됐다"고 전했다.양현석 대표는 하지만 미국 측의 요청으로 아직은 이들의 실명을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양 대표이사에 따르면, 세븐의 미국 데뷔 앨범은 어셔(Usher)와 T.L.C.와 토니 브랙스톤(Toni Braxton)의 제작자였던 마크 쉬멜(Mark Shimmel), 비욘세(Beyonce)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작곡한 리치 해리슨(Rich Harrison), 얼마 전 빌보드 1위를 차지한 래퍼 페뷸러스(Fabolous)가 참여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리치 해리슨이 만든 2곡과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솔로 앨범 작업에 참여한 노이즈 트립(Noise Trip)이 만든 4곡까지 합쳐 총 6곡의 녹음 작업을 끝마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세븐은 이달 말까지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 후 8월 초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녹음 작업에 들어간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SBS 드라마스페셜 '쩐의 전쟁'의 마지막회에 여주인공 서주희 역의 박진희가 깜짝 재등장한다.박진희는 2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쩐의 전쟁 보너스라운드' 최종회에서 대부업을 비판하는 주인공 금나라(박신양)를 돕기 위해 결정적 정보를 제공하는 여인으로 출연할 예정이다.박신양과 더불어 '쩐의 전쟁'의 높은 인기를 주도했던 박진희는 '만남의 광장' '궁녀' 등 올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작업 관계로 번외편에서는 빠질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지난 11-12일 방송된 '쩐의 전쟁'에서는 박진희 대신 탤런트 김옥빈이 여주인공의 역할을 맡은 바 있다.한편 마지막회에는 본편에서 봉여사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던 중견연기자 여운계도 가세하며 마동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탤런트 이원종은 양동구로 이름을 바꿔 또 한 번 금나라와 대척점에 선다.최근 SBS 특별기획 '불량커플'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탤런트 채민서의 등장도 눈길이 가는 부분.그녀는 이원종에 돈때문에 팔려가 첩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EPG)
개그우먼에서 가수 변신을 선언, '방송사고연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케이블채널 Mnet에 출연 중인 김미려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김미려의 'Because of You'는 인터넷 포탈에 급속히 유포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엠넷닷컴에서 시행한 인터넷 투표에서 5점 만점에 4.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이미 이전에 'Listen'이라는 곡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또 다시 'Because of You'로 팬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은 셈이다.이미 'Listen'은 싸이월드 동영상 조회수 60만 건을 넘어선 상태로 원곡을 부른 비욘세와 같은 노래를 부른 양파와 팽팽한 대결로 화제가 된 바가 있다.이번 역시 윤하가 부른 'Because of You'와 비교 선상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에 팬들은 "원곡보다 좋다", "웬만한 가수보다 나은 가창력이다"라는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또한 "발음, 발성에 더 신경 써야 할 듯", "외국 노래에 이어 한국 노래도 들어보고 싶다", "잘하지만 아직 발전 단계이니 더 기대해보겠다"는 전문가 이상의 진단도 이어졌다.한 팬은 "처음에 여러 부분으로 우려했지만 노래를 듣고 나서 김미려를 다시 보게 됐다"며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보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Listen'에 이어 'Because of You'의 가사가 김미려의 도전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는 호응 속에 그녀의 노래 실력이 본격적으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응원도 늘어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리뷰스타)
지난 15일 결혼식을 올리고 발리고 신혼 여행을 떠난 박경림의 빈 자리를 위해 주변의 스타들이 대거 흑기사로 자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박경림이 맡고 있는 MBC 라디오 '심심타파' 제작진은 신혼 여행을 떠난 박경림의 빈자리를 대신해 줄 멋진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일일 DJ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평소 박경림은 "내 자리에 아무도 올 수 없다. 난 죽을 때까지 DJ를 하겠다."고 공언할 정도로 라디오 DJ에 애착을 가진 박경림이 잠시 신혼 여행을 위해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평소 연예계 마당발 답게 장나라,김동완,채연,휘성,스윗소로우가 각각 16일부터 22일까지 빈자리를 지켜준다.박경림은 "도와준 친구들이 너무나도 고맙다."면서 "그래도 나를 잊지 말아 달라."며 신혼여행 중인 발리에서 '심심타파'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오는 20일 달콤한 신혼여행 중인 박경림의 목소리를 전화로 연결해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박경림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OSEN)
예쁘게 잘 생긴 배우 장근석이 화장품 모델이 됐다.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장근석은 최근 화장품 메이커 에뛰드와 1년 3억 원이라는 A급 조건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장근석은 고교생 배우 고아라와 함께 에뛰드의 메인 모델을 서고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미리 예약했다.에뛰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장근석은 적지 않은 연예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 능숙한 진행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세대 배우다.엔터테이너로서 실력 있는 차세대 아이콘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는 브랜드 전략에 맞춰 장근석을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화장품 모델로 나선 장근석의 모습은 오는 8월 말부터 지면, TV, 인터넷 등을 통해 일제히 서비스된다.드라마 ‘황진이’에서 은호 도령으로 미소년의 전형을 보여주었던 장근석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인 영화 ‘즐거운 인생’에서는 노래와 연주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갖춘 보컬리스트로 등장한다.장근석은 현재 Mnet ‘엑스 보이프렌드’와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며 7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청춘 드라마 ‘국립 수라원’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 된 상태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바다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바다는 지난 2003년 브로드웨이를 강타했던 ‘일요일에 말해줘요’(텔미온어 선데이, Tell Me On a Sunday)에 캐스팅돼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힌다.‘일요일에 말해줘요’는 대도시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1인 뮤지컬로 재현한 작품. 1인 독무대로 펼쳐지는 만큼 여주인공의 탁월한 기량과 자질이 요구되는 작품이다.바다의 뮤지컬 출연은 지난 2003년 ‘페퍼민트’ 이후 두번째로, 바다는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난다.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연기에 도전할 계획이다.연기를 전공 분야로 택했을 정도로 평소 배우를 향한 꿈이 남달랐던 바다는 특유의 쇼맨십과 탁월한 가창력,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간 수차례 뮤지컬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음악에 대한 욕심을 채우고자 이를 고사해왔다.하지만 최근 뮤지컬 ‘일요일에 말해줘요’ 출연 제의를 받고, 시기적절하다는 판단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진중한 결정인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디바’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바다는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거절했던 것은 거만해서라기보다 시기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작품을 기점으로 올해부터는 1년에 한 편씩이라도 출연하고픈 마음이다”고 밝혔다.하지만 그녀는 연기와 노래를 별개의 선상에 뒀다.뮤지컬 무대에 설 때만큼은 연기도 조금 하는 가수가 아닌 가창력도 받쳐주는 배우가 돼야 한다는 생각에서다.모든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적절한 타이밍만을 기다려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바다는 “지금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무대인만큼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바다는 8월부터 뮤지컬 작품 준비에 돌입해 10월께 시연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본격적인 공연은 11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7월 중순 두번째 싱글 음반 ‘퀸’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7월 19일
총 구독자 7,155명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7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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