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즘 왜 이렇게 유쾌한 소설들이 좋은가 모르겠다. 무겁고 진하고 독한(?) 소설들보다 그냥 가볍게 읽히고, 유쾌한 느낌이 들고, 잔잔한 마음이 드는 그런 소설이 좋다. 아무래도 머리 쓰는게 싫은 나이가..^^;; 캐이블 방송 다큐멘터리 피디로 일하며 그저 인생 평안하게 살고자 했던 타네씨에게 삼촌의 어마어마한 저택이 상속된다. 상속변호사가 받겠냐고 되물을때에도 고민할 것 없이 당연 오케~ 했다가 낡고 낡은 대저택의 보수공사로 그나마 있던 재산탕진, 시간 탕진.. 우여곡절을 겪으며 집을 수리하는 타네씨의 웃지못할 해프닝들.. 재미있다. 책장도 술술 잘 넘어가고.. 일본 소설만 재미있는게 아니었다.ㅋ
[책]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장폴 뒤부아
ㅎㅎ 요즘 왜 이렇게 유쾌한 소설들이 좋은가 모르겠다.
무겁고 진하고 독한(?) 소설들보다
그냥 가볍게 읽히고, 유쾌한 느낌이 들고,
잔잔한 마음이 드는 그런 소설이 좋다.
아무래도 머리 쓰는게 싫은 나이가..^^;;
캐이블 방송 다큐멘터리 피디로 일하며
그저 인생 평안하게 살고자 했던 타네씨에게
삼촌의 어마어마한 저택이 상속된다.
상속변호사가 받겠냐고 되물을때에도
고민할 것 없이 당연 오케~ 했다가
낡고 낡은 대저택의 보수공사로 그나마 있던 재산탕진, 시간 탕진..
우여곡절을 겪으며 집을 수리하는 타네씨의 웃지못할 해프닝들..
재미있다. 책장도 술술 잘 넘어가고..
일본 소설만 재미있는게 아니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