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할 거면서..

박경은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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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할 거면서..

왜 그땐 그렇게 잘해줬어요
왜 필요할때 꼭 나타나줬어요
왜 그렇게 환하게 웃어줬어요
왜 매일 전화하고 문자하고 연락했어요
왜 감동줘서 눈물나게 했어요
왜 소중하다고 했어요


결국 미안하다는 말 밖에 못할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