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언어 영역을 6개월간 꾸준히 했는데 5, 6등급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 언어 영역을 했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과학탐구 영역을 더할 생각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수능시험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는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공대가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이들 대학 중 비교 내신을 적용하는 대학도 함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과대학 또는 공학계열 모집단위(학부·학과·전공)는 교육대학과 일부 종교 및 보건 관련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학계열은 많은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것만큼 학과와 전공도 매우 다양합니다. 학생은 어느 학과와 전공에 지원하고자 하는지요? 혹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와 전공을 고려하지 않고 대학부터 생각한 것이라면, 먼저 희망 학과와 전공에 대해 생각해본 다음 개설 대학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학생이 궁금해 하는 수도권 소재 공학계열 모집단위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수능시험 언어 영역을 제외한 3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에 대해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대학명 옆 괄호 속은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로 지면상 축약 표기했음). ▶ 탐구 3과목 반영 : 서강대(우선선발-수40+외40+탐20), 이화여대(수40+외30+탐30), 중앙대(안성-수37.5+외37.5+탐25), 홍익대(수33.3+외33.3+탐33.3) ▶ 탐구 2과목 반영 : 가천의과대·경기대·삼육대·서경대·성신여대·세종대·한세대(수40+외40+탐20), 가톨릭대(‘가’군-수35+외35+탐30),국민대(수41.7+외30.6+탐27.8),대진대(수36+외32+탐32), 덕성여대·서울산업대·안양대·한경대·한국항공대·한성대(수40+외30+탐30), 동덕여대·서울여대·신경대·한북대(수33.3+외33.3+탐33.3),명지대(수37.5+외37.5+탐25), 한국외대(용인-수35+외40+탐25), 한신대(수43+외38+탐19) ▶ 탐구 1과목 반영 : 경원대·수원대·평택대·협성대(수40+외40+탐20) 하지만, 언어 영역을 그냥 포기하기보다는 공부 방법이나 공부 시간 등을 조정하여 꾸준히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등급이 낮더라도 언어 영역을 대비해야 지원 가능 대학을 좀 더 넓게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언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도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언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으로는 가톨릭대(‘다’군-언10+수30+외30+탐30), 광운대(언10+수40+외30+탐20), 상명대(언15+수35+외35+탐15), 성균관대(언10+수30+외30+탐30), 숭실대(언14+수34+외32+탐20), 한양대(언15+수35+외35+탐15) 등이 있습니다. 수능시험의 특정 영역을 포기하여 스스로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좁히는 것은 그리 좋은 지원 전략이 아닙니다. 만약 위에 열거한 대학에만 지원할 계획이라면 몰라도…. 신중하게 다시 한 번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또 하나의 질문을 주셨지요. 수능시험 언어 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비교 내신을 적용하는 대학(재수생 기준)으로는 가천의과대, 가톨릭대, 경원대, 국민대, 대진대, 삼육대, 서강대, 수원대, 중앙대(안성), 홍익대 등이 있습니다.유성룡(입시분석가 / 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입시정보실장)
언어영역 안보는 수도권 공과대학을 알고싶어요.
이제 학생이 궁금해 하는 수도권 소재 공학계열 모집단위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 중 수능시험 언어 영역을 제외한 3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에 대해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대학명 옆 괄호 속은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로 지면상 축약 표기했음).
▶ 탐구 3과목 반영 : 서강대(우선선발-수40+외40+탐20), 이화여대(수40+외30+탐30),
중앙대(안성-수37.5+외37.5+탐25), 홍익대(수33.3+외33.3+탐33.3)
▶ 탐구 2과목 반영 :
가천의과대·경기대·삼육대·서경대·성신여대·세종대·한세대(수40+외40+탐20),
가톨릭대(‘가’군-수35+외35+탐30),국민대(수41.7+외30.6+탐27.8),대진대(수36+외32+탐32),
덕성여대·서울산업대·안양대·한경대·한국항공대·한성대(수40+외30+탐30),
동덕여대·서울여대·신경대·한북대(수33.3+외33.3+탐33.3),명지대(수37.5+외37.5+탐25),
한국외대(용인-수35+외40+탐25), 한신대(수43+외38+탐19)
▶ 탐구 1과목 반영 : 경원대·수원대·평택대·협성대(수40+외40+탐20)
하지만, 언어 영역을 그냥 포기하기보다는 공부 방법이나 공부 시간 등을 조정하여 꾸준히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등급이 낮더라도 언어 영역을 대비해야 지원 가능 대학을 좀 더 넓게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언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도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언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낮은 대학으로는 가톨릭대(‘다’군-언10+수30+외30+탐30), 광운대(언10+수40+외30+탐20), 상명대(언15+수35+외35+탐15), 성균관대(언10+수30+외30+탐30), 숭실대(언14+수34+외32+탐20), 한양대(언15+수35+외35+탐15) 등이 있습니다. 수능시험의 특정 영역을 포기하여 스스로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좁히는 것은 그리 좋은 지원 전략이 아닙니다. 만약 위에 열거한 대학에만 지원할 계획이라면 몰라도…. 신중하게 다시 한 번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또 하나의 질문을 주셨지요. 수능시험 언어 영역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비교 내신을 적용하는 대학(재수생 기준)으로는 가천의과대, 가톨릭대, 경원대, 국민대, 대진대, 삼육대, 서강대, 수원대, 중앙대(안성), 홍익대 등이 있습니다.유성룡(입시분석가 / 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입시정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