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조직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느냐] 필자가 아는 사람이 신입사원 시절 그 분의 선배되는 분이 있었는데 능력이 아주 출중하여 소위 중요한 보직만을 찾아다니면서 대단한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였다. “너는 조직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였느냐?” “글쎄요....” 가만히 생각하니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후배들은 그냥 선배의 위업(?)에 눌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후배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선배의 진의를 알 수 없어 그 선배와 같이 근무하는 동안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그분이 어떤 일을 하여 회사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계속 승진을 하여 높은 자리에 갔음에도 그를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조직이건 지도자나 높은 사람의 한 일만 소중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직위라도 모든 조직원들의 역할이 전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훌륭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하지만 보통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의 그늘 아래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빌붙어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금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에 대한 검증이 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다. 남의 당 후보에 대한 검증에 다른 당의 사람들도 모두 구경을 하고 있고 한나라당의 당원이 아닌 많은 국민들이 그 내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하몬, 아무리 남의 당 이야기이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을 검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냐? 그런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특정후보가 얼마나 깨끗하다던가, 무슨 의혹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던가 그런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아갈 능력과 소신, 그리고 정책에 대한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깨끗한 사람이더라도 대통령이나 지도자들 몇 사람이 하는 일만 대단하고 일반 시민들은 하찮은 존재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집권해본들 이 나라의 장래는 계속 깜깜해질 것은 뻔한 일.... 너는 조직을 위해 무슨 일을 하였느냐고? 허허허.... 모든 사람이 모두 다 조직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07. 7. 19. 최영호) ------------------------
너는 조직을 위해 무슨 일을 하였느냐?
[너는 조직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느냐]
필자가 아는 사람이 신입사원 시절
그 분의 선배되는 분이 있었는데
능력이 아주 출중하여 소위 중요한 보직만을 찾아다니면서 대단한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술자리에서 거나하게 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였다.
“너는 조직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였느냐?”
“글쎄요....”
가만히 생각하니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후배들은
그냥 선배의 위업(?)에 눌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후배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선배의 진의를 알 수 없어
그 선배와 같이 근무하는 동안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
그분이 어떤 일을 하여 회사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계속 승진을 하여 높은 자리에 갔음에도 그를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조직이건 지도자나 높은 사람의 한 일만 소중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직위라도 모든 조직원들의 역할이 전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훌륭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고 대단하지만
보통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의 그늘 아래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빌붙어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12월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금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에 대한 검증이 방송으로 중계되고 있다.
남의 당 후보에 대한 검증에 다른 당의 사람들도 모두 구경을 하고 있고
한나라당의 당원이 아닌 많은 국민들이 그 내용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하몬, 아무리 남의 당 이야기이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을 검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냐?
그런데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특정후보가 얼마나 깨끗하다던가, 무슨 의혹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던가
그런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국가를 이끌어 나아갈 능력과 소신, 그리고 정책에 대한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깨끗한 사람이더라도
대통령이나 지도자들 몇 사람이 하는 일만 대단하고
일반 시민들은 하찮은 존재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집권해본들 이 나라의 장래는 계속 깜깜해질 것은 뻔한 일....
너는 조직을 위해 무슨 일을 하였느냐고?
허허허....
모든 사람이 모두 다 조직을 위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음을 아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07. 7. 19. 최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