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죽어가고있어요.

이도경2007.07.19
조회276


이거들어가서읽어주시고
제발퍼트려주세요.
친구가죽어가고있습니다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71914023120158&LinkID=7

 

인터넷뉴스에 뜬 기사

 

 

 

 


   

저희는 충남인터넷고 여자 축구부 일동입니다

2007-07-16-화요일

제 후배가 무릎을 다쳐서 대전을지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돈을 더 주어서 특진{특정한진료)의사를 고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의사가 자기가 아닌 초짜(처음인사람)인턴을하여

마취를 잘못놨습니다.그래서 수술하던 도중 제 후배는 쇼크가오고 지금은 뇌사상태라고합니다

지금은 거의 식물인간 판정을받고 호흡기에만 의지를하고있고

호흡기를뻬면 죽는다고도 합니다.

어떻게 무릎수술 하다가 이렇게 될수있는거죠?

근데 더 어이없는건 의사들이 시인을 하고선 지금 이 사실을 회피하고있습니다.

지금 제후배가 못일어나고 있어요.

깊은 잠에서 아에일어나질못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던 애였는데 축구는 커녕 평생 공도 못보게생겼습니다..

웬만한 다른아이들보다도 더 활발하고 웃음도 많던

아이였는데..제발 제 후배 살려주세요.

정말 축구를 좋아했던 애였어요.

더구나 한국여자축구 16세 대표도 해보았고 해외시합도 뛰던경험이

있던아이였습니다

무릅수술하고나서 재활열심히 하고 빨리 온다는 애였는데

평생 못볼수도 있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이글좀 퍼뜨려주세요

우리지수 어떡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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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지수와 같은 축구부의 언니께서 쓰신 글 입니다.

 

 

 

 

 

 

전 축구부가 아니라 같은 반 친구입니다.

한 학기가 지난지금 , 늘 저희반에서

웃으며 얘기하고 떠들던 친구가

병원의 실수로 인해 억울하게 죽어가고있습니다.

지수가 제발 다시 학교에 나와서 전처럼

웃고 떠들며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