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레나룻... 죽고싶다... 진심으로... 하아.

장현근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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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레나룻...

 

죽고싶다...

 

진심으로...

 

 

하아...어떻게 기른 머린데...

 

학원은 당장 어떻게 가지...

 

일단 한쪽도 똑같이 비슷하게 내가 밀어놨다...

 

 

휴우...

 

학원에 어여쁜 여자아이들도 많은데...

 

우리반 수업 1주일 남았는데...

 

마지막에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무결석 유일학생인데...

 

결국 구레나룻없는 학생으로

 

이미지를 심어주고 나는 떠나야하는건가...

 

죽고싶다...

 

인생은 한순간이다...

 

면도기 1초 올렸을뿐인데...

 

이미 떨어져나간 머리칼은 수백개...

 

내가 왜 솜털제거를 하려고 했을까...

 

그냥 살지...

 

다 나의 욕심때문이다...

 

살고싶지 않다 나의 불찰이다...

 

아...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공부도 안된다...

 

서든하려고했는데 의욕상실이라 계속 죽기만한다

 

밥만 오질나게 먹어버리고

 

지금 그냥 씻고 자려한다...

 

오늘은 인생일대 최고의 실수한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