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2007)

김영민2007.07.19
조회33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2007)

간단한 줄거리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 (톰 홀랜더 분)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 (빌 나이 분)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 (잭 데븐포트 분)의 지휘하에 5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 (올랜도 블룸 분)와 엘리자벳 스완(키이라 나이틀리 분), 바르보사 선장 (제프리 러쉬 분)는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조니 뎁 분). 최고의 해적 혹은 최악의 해적으로 꼽힐만한 인물 잭 스패로우는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바 있다.

 잭을 구하기 위해 이들 세 사람은 티아 달마 (나오미 해리스 분), 핀텔 (리 아렌버그 분), 라게티 (매킨지 크룩 분)과 함께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주윤발 분)을 찾아간다. 목적은 사오펭이 갖고 있는 해도와 선박. 잭을 무사히 구해낸 이들 앞엔, 그러나 또 다른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적 연맹의 연합된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베켓의 함대와 플라잉 더치맨의 막강한 위력. 유일한 희망은 인간의 몸에 갇혀있는 바다의 여신 칼립소를 풀어주어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 뿐이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각자 깨닫게 된다. 피차 아무도 믿을수 없음을...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편과 동맹을 맺게 되고 이윽고 최후의 결전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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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1편만 보고 3편을 봤다. 약간 내용을 이해 못 할거라 예상을 하고 봤지만, 순조롭게 이해가 되었다. 드문드문 사람들 이름이나, 사건들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흥미로웠다.

 3편을 보고 처음 느낀거는.. 잭스패로우가 왜 안나오지..? 라는 생각. 결국 앞뒤 연결이 다 되었다. ㅎ

 CG효과가 많아 판타지 영화처럼 보이지만, 나는 영화가 실제로 있을법한 내용을 다룬점이 끌린다. 전설, 옛날이야기에서나 들어본듯한 이야기. 마구 꾸며내 용과 마법을 무수히 난사해 대는 그런 영화보다 이런 종류의 영화가 더 좋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4편이 기대된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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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 watching mouie

 

 아직 영화 못 본사람이 계신다면,

1편 3편 2편 순서대로 보실것을 추천해드려요.

 

 왜 뜬금없이 순서를 바꿔보라고 권유 하냐면, 저는 이렇게 보면서

앞뒤가 딱딱 맞아 들어가는 기분으로 보아서 영화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서로의 영화를 연관 시키기 바라요.

 

 사람들 이름과 사건들을 까먹으면 그저.. 단편영화를 본다는 느낌만 받는거 같아요.

 

 4편이 기대되네요. 얼렁 얼렁 개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