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1살의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얼마전이었죠.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불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딱 보기에도 어려보이길래 " 고등학생 아니에요?"' 라고 했죠. 그랬더니 "' 네, 맞아요" 라고 하더군요. "학생이 불은 왜? " "아.. 불꽃 놀이 할려는데 불이 없어서요. " 그래서 빌려 줬습니다. 순진하게.. 담배를 피우고 집으로 올려는데 어느 구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하는 겁니다. 불 빌린 녀석은 똘마니쯤 되어 보이는 것 같고, 고등학생 쯤 되는 무리들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쪽수도 많아 보이고, 괜히 나섰다가 다굴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도 되더군요. 하지만 더욱 참을 수 없는 건 그런 게 겁이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었습니다. 정말 쪽 팔리는 건 맞을 게 겁이나서 못 본 척 하는 제 자신인데 말입니다. 가끔 한번씩 건물 뒷편이나 상가 구석에서 그런 청소년 봅니다. 그럴 때 마다 못 본척 하죠. 그럴 수록 양심의 가책은 더욱 더 느끼죠.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까요? 괜히 나서서 부스럼만 만드는 건 아닐까요? 몇 해전 그런 뉴스를 봤습니다. 태권도 사범이 담배피는 청소년 기합주다가 학부모가 고발한 사건. 정답을 가르켜주세요. 1,557
길에서 담배피는 학생들.... 보고도 참아야 하는 걸까요?
전 31살의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얼마전이었죠.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불 좀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딱 보기에도 어려보이길래 " 고등학생 아니에요?"' 라고 했죠.
그랬더니 "' 네, 맞아요" 라고 하더군요.
"학생이 불은 왜? "
"아.. 불꽃 놀이 할려는데 불이 없어서요. "
그래서 빌려 줬습니다. 순진하게..
담배를 피우고 집으로 올려는데 어느 구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하는 겁니다.
불 빌린 녀석은 똘마니쯤 되어 보이는 것 같고, 고등학생 쯤 되는 무리들이 어두컴컴한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쪽수도 많아 보이고, 괜히 나섰다가 다굴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도 되더군요.
하지만 더욱 참을 수 없는 건 그런 게 겁이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었습니다.
정말 쪽 팔리는 건 맞을 게 겁이나서 못 본 척 하는 제 자신인데 말입니다.
가끔 한번씩 건물 뒷편이나 상가 구석에서 그런 청소년 봅니다.
그럴 때 마다 못 본척 하죠.
그럴 수록 양심의 가책은 더욱 더 느끼죠.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까요?
괜히 나서서 부스럼만 만드는 건 아닐까요?
몇 해전 그런 뉴스를 봤습니다.
태권도 사범이 담배피는 청소년 기합주다가 학부모가 고발한 사건.
정답을 가르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