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박승현2007.07.20
조회238

불완전함이 불러온 끔찍한 경우중의 하나인 칸디루.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불완전함의 어떤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하고 엽기적인 것인지 모른다.

 

 

남미 아마존에는 사람에게 지극히 위험한 동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독초와 악갈들이 즐비하기 떄문에 아무리 모험에 타고난 사람이라도 아마존의 밀림과 정글을 탐험할 때에는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

 

아마존 강 유역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piranha)' 가 살고 있다. 몸 길이가 불과 30cm 밖에 되지 않는 이 물고기는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과 강력한 턱의 힘으로 육식 동물을 순식간에 먹어치운다. 피 냄새에 빠른 반응을 하는 피라니아는 약간의 상처를 입은 누(들소의 일종), 양 등 대형 동물도 가죽과 뼈만 앙상하게 남긴 채 살점을 모두 뜯어먹어 버린다. 하지만 배가 부른 피라니아들은 피냄새가 흥건한 고깃덩어리를 보아도 반응이 없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동료들이 피를 흘려도 잡아먹는다.

 

피라니아는 워낙 잘 알려져 있는 난폭어이기 때문에 별달리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지금 소개할 칸디루(candiru) 라는 물고기 역시 육식(흡혈)어종이다. 그러나 피라니어와 같이 무식(?) 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몸길이도 불과 3cm~5cm 에 불과해 멸치와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칸디루는 피라니아, 아나콘다보다도 훨씬 인간에게 치명적인 물고기이다. 무엇 때문에 그러할까?

 

칸디루에게 당하면 - 엄청난 고통 속에 괴로워하다 죽어 간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칸디루의 모습이다. 보기에는 일종의 수족관 열대어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니다. 크기 역시 5cm 미만이다.

메기 과의 어종으로 아마존 강 유역에 주로 서식하며, 육식어 중에서도 흡혈을 주로 하는 물고기이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칸디루는 작게는 3cm 부터 아무리 커야 5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작은 크기 때문에 칸디루의 존재는 더욱 무시무시하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한다.

 

칸디루는 평소에는 온순한 하나의 작은 물고기에 불과하다. 그러나 칸디루가 미친 듯이 반응하는 하나의 물질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암모니아' 이다. 일반적으로 어류는 아가미가 있으며, 이것으로 숨을 쉬면서 각종 요소들을 배출하는데 그 중에 암모니아가 있다. 그러므로 이 냄새를 맡은 칸디루는 순식간에 해당 물고기의 아가미에 달라붙어 피를 빨게 된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위의 사진은 칸디루가 물고기의 아가미에 달라붙어 피를 빠는 모습니다. 일단 걸리면 피라니아건 뭐건 상관없다. 순식간에 헤엄쳐 암모니아가 배출되는 물고기의 아가미로 달려가 미친 듯이 파고들어 피를 빨아버린다.

칸디루는 이와 같이 숙주의 아가미에 달라붙어 피를 빠는 방법으로 배를 채우며 살아간다. 여기까지만 보면 인간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그러나 인간에게도 암모니아가 다량 함유된 액체를 배출할 때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소변이다. 소변은 한마디로 진한 암모니아 성분 덩어리이다. 만일 누군가가 칸디루가 서식하는 곳에서 소변을 본다면 그는 바로 지옥행이다. 왜냐하면 칸디루가 암모니아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칸디루는 이것을 물고기의 아가미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로 인식하여 순식간에 사람의 몸에 달라붙게 된다. 남성의 성기에 달라붙은 칸디루는 몸에 있는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의 치아를 사용하여 무서운 기세로 요도 사이를 돌진한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이 이빨은 갈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일단 칸디루가 요도 내에 들어가게 되면 절대로 빼낼 수 없다. 마치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와 같은 꼴이 되는 것이다. 요노 내로 진입한 칸디루는 요도관 속으로 파고들며 흡혈을 시작하게 된다.

 

칸디루의 또 하나의 특징은 흡혈을 하면 몸이 상당히 크게 부풀어오르는데, 이것도 칸디루를 요도에서 제거할 수 없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칸디루에게 당한 사람은 엄청난 고통 속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다 과다출혈로 죽게 된다.남성의 생식 기관 부근에는 유난히 혈관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칸디루가 작은 양의 피를 빨아먹더라도 이빨로 낸 상처와 흡혈 부위에서 다량의 피가 방출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반 물고기의 아가미에서 피를 빨 때와 다른 점이다. 일반 물고기의 아가미에서 흡혈시 칸디루는 배가 부르면 물고기의 아가미에서 떨어져 나와 유유히 헤엄쳐 다닌다. 그러나 사람의 요도로 일단 진입한 칸디루는 배가 불러도 나올 수가 없을 뿐더러, 심지어는 요도를 지나 동맥류를 헤엄쳐 혈관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먹는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때문에 이 지역 원주민들은 해마다 수십~수백명씩 이 작은 물고기에게 당해 죽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그들은 많이 당해봐서인지, 지역에 자생하는 특이한 풀을 약처럼 갈아마셔 해결한다고 하는데, 이 약초를 먹게 되면 약초의 성문에 칸디루의 몸이 서서히 녹고, 어느 정도 녹은 후에 이를 빼낸다고 한다.

 

보통 칸디루는 요도에서부터 미친듯이 파고드는데, 만일 물고기가 반쯤 들어가서 꼬리 부분이 보일 때는 꼬리를 잘라버리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꼬리가 잘린 칸디루는 곧 죽게 되는데, 이때 요도로 들어간 머리와 상반신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원주민이 아닌 이상에야 이러한 방법을 알 리 없다. 더구나 칸디루가 몸 속으로 이미 파고들었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원주민들은 이럴 때는 성기를 절단해 버린다고 한다. 절단의 고통이 칸디루에게 당하는 고통보다 훨씬 덜하다고 한다.

 

만일 외지인이 이 곳을 방문했다가 칸디루에게 당하여 이미 요도 속으로 파고들었다면, 즉시 병원으로 옮겨 제거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제거수술도 쉽지는 않다. 피를 빨아먹은 칸디루가 소화를 시켜 몸뚱이가 작아질 때까지 보통 3일 정도는 기다려야 하며, 시술 후에도 큰 흉터가 지게 된다고 한다.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가장 무시무시한 물고기중 하나인 칸디루

 

위의 사진은 칸디루를 제거하는 시술 장면과 제거된 칸디루의 모습이다. 제거된 칸디루는 살아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흉측한 모습으로 남아 시술을 받는 자에게 더욱 무서운 공포감을 심어 준다.

 

피라니아보다도 더욱 무서운 물고기인 칸디루. 아마존 유역의 원주민들은 피라니아보다도 칸디루를 이 지역의 가장 무서운 물고기로 취급한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원주민들은 절대로 아마존 강 유역에서 수영을 하거나 소변을 보는 행위를 금하라고 당부한다. 실제로 칸디루에게 당하여 말 못할 끔찍한 고통에 아비규환하다 서서히 죽어 가는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끔찍할 것이다.

 


칸디루라는 물고기는 몸길이 3~6cm의 아마존강에서 서식하는 메기의 일종인

흡혈 물고기로 큰어류의 아가미에 기생하며 피와 살을 먹으면서 살아간다고 하며,

이렇게 당한 숙주는 결국 죽게 된다고 한다.

척추동물중 유일하게 포유류에 몸에 기생할수 있는 생물이다.


칸디루가  진정 무서운 이유는 상어나 피라냐가 피를 보면 미치는것처럼,


칸디루는  암모니아  냄새를 맏으면 미친다고 해서 가축같은 포유류가 물가나 물속에서  방뇨를 하면 이놈이 순식간에 헤엄쳐 와서 요도를 타고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굉장히 작고 맨들맨드하기 때문에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남성의 요도 속 또는 여성의 질속..항문.. 가리지 않고  구멍이 있으면 파고 들어간다.
  더욱 무서운것은 한번 들어가면 절대 빠지지 않는데 칸디루의 머리에는 착 달라붙는 흡반과 갈고리 같은 끌이 있고 등에 나와있는 등뼈가 요도로 들어가면 우산처럼 펴지는 형식이 되기 때문에 뺄수가 없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것은 칸디루가 요도로 들어가면 죽지도 않고 요도를 휘젓고 다니면서 자신이 먹고싶은 부위에 등뼈로 고정하고 톱날같은 주둥이로 피를 빨고 살을 뜯어먹는다고 한다.   이놈을 제거하지못하면 결국 그사람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앓다가 죽는다한다.     하지만 요즘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절개를 하여 칸디루를 빼낼 수가 있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은 칸디루가 남성성기로 반쯤 파고 들었을때 칸디루의 꼬리를 손으로 얼른 잡아서 그놈을 잘라서 죽이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이미 칸디루가 남성성기로 다 들어갔다면 더 이상 곧추 위의 부분으로 들어갈 수 없게 거세를 하는 방법이 있다.(절개 수술의 경우는 비용이 높아서 가난한 원주민들은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그 밖에도 원주민 민간 요법으로 어떤 과일을 먹어 칸디루를 죽이는 방법이 있기도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만약 칸디루가 사는 지역에 가게 된다면 절대 물에서 오줌을 누지 말아야되고 요도를 보호할 수 있는 꽉 조이는 팬티를 입을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이 물고기는 너무 위험하여 브라질 정부에서 외국 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종(種)이다.정부에서 외국반출을 금지하고 있는 종이기도 하다

참고로 칸디루는 뛰어서 요도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 속도는 전류의

 

속도와 거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