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LG-두산, 치열한 접전

김세의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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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048518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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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산, 치열한 접전

 

 

● 앵커: 진통 끝에 프로야구 후반기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LG와 두산이 서울 라이벌답게 양보 없는 한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세의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 기자: 네. 서울 라이벌 LG와 두산이 9회 현재 2:2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산은 초반 고영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최준석의 홈런으로 LG에 앞섰습니다.

특히 다승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 리오스가 7이닝 무실점으로 LG타선을 꽁꽁 묶으면서 두산은 리오스의 12연승 기록까지 이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LG는 발데스가 8회 구원투수로 나온 임태훈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면서 리오스의 승리를 알리며 라이벌전 다운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은 철벽마운드를 바탕으로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선발 브라운에 이어 권혁과 임창용으로 이어지는 황금 계투진에 힘입어 삼성은 한화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SK는 5회 이진형과 나주환이 연달아 2타점 적시타를 쳐내는 등 집중력을 발휘하며 롯데를 상대로 9연승을 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대는 경기 초반 브룸바와 이승용이 나란히 1타점 2루타를 뽑아내면서 꼴찌 기아를 상대로 앞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스포츠뉴스] LG-두산, 치열한 접전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