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마땅한 자들을 모조리 제거하여 선한 사람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자신이 그 모두를 심판하겠다고
정말 무서운 생각이다. 한 인간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다른사람들의 그 인생 자체를 지배하고..그것을 넘어 존재의 심판을 하는 신이 되겠다니.
나는 그를 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무지 석연치가않다..
야가미 라이토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않는다.
"키라가 이기면 키라가 정의. 키라가 패배하면 그는 악일뿐이다"
야가미 라이토는 패했고 결국 인간으로써 신이되겠다는 헛된꿈은 부서지고 만다.
그러나..또다른 케이스가 있지않던가.
인간으로서 신이되는데 성공한 자가.
그는 죽어서 무(無)로 흩어진 지금도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있고
그를 섬기는 신앙이 있으며 그들이 한때 한 세상을-(비록 유럽이라는 한정된 세상이였지만), 다른 모든이들의 인생을 지배하던 시절이 있지않았던가.
그가 활동하던 시절을 잘보면, 분명 그를 악이라고 하는 자들과, 그를 선이라고 아니 그는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있지 않았나.
분명 그 사회에도 선한자와 악한자가 존재했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 인간출신의 신이 세상을 떠난뒤 사실상 그를 섬기는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왔지만, 결국 그 전과 달라진게 무엇이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대선이다. 내 생각이 어떤면에서 극단적인면이 있는것 같지만...난 그냥 넘길수가없다.
야가미 라이토는 선일까..역시 악인걸까. 목적을 위
야가미 라이토는 선일까..역시 악인걸까.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않는 야가미 라이토.
데스노트를 읽으면서 내내 섬찟했다...
결국 결정적인 추리를 도출해낸 L의 심장이 멎었을때,
울부짖는척하며 L을 부축해주면서 흘리는
야가미 라이토의...'나의 승리다'하는 그 표정..
(인터넷에서 퍼다가 여따 올리고 싶다. ㅡ_ㅡ..썩소...)
표정으로 언어를 구사할수 있다면, 그건 완벽한 언어다.
그는 데스노트로 인해 자신이 신이라 착각하고있으며..
자신은 정의라고 부르짖고 또 그렇게 믿는다..
죽어마땅한 자들을 모조리 제거하여 선한 사람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자신이 그 모두를 심판하겠다고
정말 무서운 생각이다. 한 인간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다른사람들의 그 인생 자체를 지배하고..그것을 넘어 존재의 심판을 하는 신이 되겠다니.
나는 그를 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도무지 석연치가않다..
야가미 라이토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않는다.
"키라가 이기면 키라가 정의. 키라가 패배하면 그는 악일뿐이다"
야가미 라이토는 패했고 결국 인간으로써 신이되겠다는 헛된꿈은 부서지고 만다.
그러나..또다른 케이스가 있지않던가.
인간으로서 신이되는데 성공한 자가.
그는 죽어서 무(無)로 흩어진 지금도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있고
그를 섬기는 신앙이 있으며 그들이 한때 한 세상을-(비록 유럽이라는 한정된 세상이였지만), 다른 모든이들의 인생을 지배하던 시절이 있지않았던가.
그가 활동하던 시절을 잘보면, 분명 그를 악이라고 하는 자들과, 그를 선이라고 아니 그는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있지 않았나.
분명 그 사회에도 선한자와 악한자가 존재했고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던 그 인간출신의 신이 세상을 떠난뒤 사실상 그를 섬기는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왔지만, 결국 그 전과 달라진게 무엇이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대선이다. 내 생각이 어떤면에서 극단적인면이 있는것 같지만...난 그냥 넘길수가없다.
과연 야가미 라이토의 말이 옳은것일까.
아니면,
우리로선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수있는 영역이 아닌것일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