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rie...

김진하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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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e...

 

we talked about aging. Or maybe I should say the fear of aging.

On my ride from the Boston airport, I had counted the billboards that featured young and beautiful people. There was a handsome young man in a cowboy hat, two beautiful young women smiling over a shampoo bottle...

 

이날의 이야기는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해서였다. 아니 어쩌면 나이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비행기를 타러 나간 보스턴 공항에 커다란 광고판이 서 있었다. 거기에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젊은 남자가 서 있었고, 샴푸광고에 나온 아름다운 젊은 두 여성이 미소를 짓고 있었다...

 

 

 

Not once did I see anyone who would pass for over thirty-five. I told Morrie I was already feeling over the hill, much as i tried desperately to stay on top of it. I worked out constantly. Watched what i ate. Checked my hairline in the mirror. I had gone from being proud to say my age ..

 

이런 광고에 나오는 모델들 중 누구도 35세 이상으로 보이지 않았다. 나는 모리를 만나서 내가 벌써 인생의 언덕 꼭대기에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털어놓았다. 인생의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꼭대기에 멈춰서 있으려고(나이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중이라고 말이다. 끊임없이 운동을 하고, 먹는 것에 조심하고, 거울보면서 머리가 빠지지 않았나 노심초사하고.. 이제 나이를 말하는 것이 결코 자랑스럽지 않게 되어버렸다.   

 

 

 

Morrie had aging in better perspectives.

 

그러나 모리는 나이들어가는 것에 대해 더 나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All this emphasis on youth - i don't buy it".

"Listen, i know what a misery being young can be, so don't tell me it's so great. All these kids who came to me with their struggles, their strife, their feelings of inadequancy, their sense that life was miserable, so bad they wanted to kill themselves...

 

"젊음에 대한 이러한 모든 (미디어의) 강조들.. 난 그런 것은 그저 '사지' 않네. 잘 들어보게. 나는 젊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있어. 그러니 나에게 젊음이라는 것이 정말 위대하다고 이야기하지 말게. 나를 찾아온 많은 젊은 친구들은 인생의 갈등과 어려움, 자신이 부적절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더군. 그리고 인생이 불행하다고 여기고 있었지. 이런 생각이 너무 심각해서 자살하려고까지 하더군. 

 

 

 

And, in addition to all the miseries, the young are not wise. They have very little understanding about life. Who wants to live every day when you don't know what's going on? When people are manipulating you, telling you to buy this perfume and you'll be beautiful, or this pair of jeans and you'll be sexy - and you believe that! It's such nonsense."

 

그리고 이러한 모든 비참함에 더해서 젊은이들은 현명하지 않네. 그들은 인생에 대해 거의 이해가 없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면서 누가 삶을 살고 싶어하겠나? 문제는 사람들이(미디어가) "이 향수를 사면 당신은 아름다워집니다" 혹은 "이 바지를 입으면 당신은 섹시해 보일겁니다"라고 우리를 속일 때 우리가 그걸 그저 믿는다는 것이지. 정말 넌센스가 아닐 수 없네.

 

 

 

Weren't you ever afraid to grow old, I asked?

 

그럼 나이드는 것을 두려워하신 적이 없으세요?

 

 

 

"Mitch, I embrace aging."

 

미치(이 책의 저자의 애칭), 나는 나이드는 것을 아주 반긴다네.

 

 

Embrace it?

 

반기신다구요?

 

 

"It's very simple. As you grow, you learn more. If you stayed at twenty-wto, you'd always be as ignorant as you were at twenty-two. Aging is not just decay, you know. It's growth. It's more than the negative that you're going to die. it's also the positive that you understand you're going to die, and that you live a better life because of it."

 

아주 간단해. 나이를 먹으면 그만큼 더 배우게 되지. 스물두살에 머물러 있으면 스물두살 수준으로 무지할 뿐이야. 나이 먹는 것은 그저 쇠락하는 것만은 아니네. 성장이지. 그것은 그저 언젠가 죽게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이상을 의미하네. 우리가 언젠가 죽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고 그것때문에 더 나은 삶을 살게 될거야.

 

 

Yes, I said, but if aging were so valuable, why do people always say, "Oh, if I were young again" You never hear people say, "I wish I were sixty-five."

 

예 그렇죠. 하지만 나이드는 것이 그렇게 값진 일이라면 왜 사람들은 항상 "다시 젊음의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하죠? 누구도 "아 내가 예순다섯이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He smiled. "You know what that reflects? Unsatisfied lives. Unfulfilled lives. Lives that haven't found meaning. Because if you've found meaning in your life, you don't want to go back. You want to go forward. You want to see more, do more. You can't wait until sixty-five.

 

그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아나? 삶에 만족이 없다는 뜻이네. 채워지지 않은 삶,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삶을 뜻하지. 만약 우리가 삶에서 의미를 발견했다면 우리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기를 원할 거야. 더 많이 보고 싶고, 더 많이 뭔가 하기 원하게 되지. 65세가 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을거야.  

 

 

"Listen, you should know something. All younger people should know something. If you're always battling against getting older, you're always going to be unhappy, because it will happen anyhow.

 

잘 듣게. 이건 꼭 알아야 하네. 젊은이들은 이 점을 꼭 알아야 해. 만약 자네가 나이먹는 것에 대해 계속 고민한다면 자네는 항상 행복하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어쨌거나 우린 모두 나이를 먹어가거든.

 

 

"And Mitch?" He lowered his voice.

 

"그리고 말일세" 그가 목소리를 낮추며 이렇게 말했다.

 

 

"The fact is, you are going to die eventually."

 

"분명한 사실은 우린 다 언젠가 죽게 된다는 거지."

 

 

....(중략)

 

I'm wondering how you don't envy younger, healthy people.

 

저는 교수님이 그래도 어떻게 젊고 건강한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Oh, I guess I do." He closed his eyes. "I envy them being able to go to the health club, or go for a swim. Or dance. Mostly for dancing. But envy comes to me, I feel it, and then I let it go. Tell yourself, 'That's envy, I'm goint go separate from it now.' And walk away."

 

"아 나도 그들을 부러워한다네." 그는 눈을 감았다. "나는 헬스클럽에 가거나 , 수영을 하고 , 혹은 춤출 수 있다는 것이 부럽네. 특히 춤출 수 있는 것은 정말 부러워(책의 앞부분에는 모리 교수가 춤을 아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질투가 내게 다가오면 나는 그걸 느끼네. 그리고는 그것이 나를 스쳐 지나가게 해버리지. 스스로에게 말하게. '아 이 감정이 부러움이군. (그렇게 느끼고나서는) 이제부터는 내 자신을 이 감정에게서 떼어놓아야지.' 그리고는 그냥 그것으로부터 멀어져버리면 되는거네"

 

 

"Mitch, it is impossible for the old not to envy the young. But the issue is to accept who you are and revel in that. This is your time to be in your thirties. I had my time to be in my thirties, and now is my time to be seventy-eight. You have to find what's good and true and beautiful in your life as it is now. Looking back makes you competitive. And, age is not a competitive issue."

 

미치, 노인이 젊은이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해. 하지만 중요한 점은 지금 현재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야. 지금 자네가 30대인 것은 자네의 시간이네. 나는 나의 30대를 예전에 이미 소유했었지. 지금 나의 시간은 68세인 것이야. 자네는 지금 현재 자네의 삶에서 무엇이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지를 찾아야만 한다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스스로를 경쟁적이고 비교하게만 만들지. 나이라는 것은 결코 경쟁하거나 비교할만한 이슈는 아니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