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싸이를 응원한다

박준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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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드뎌 행정소송을 했다.

입대 집행정지 신청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있다.

무턱대고 아무생각없이~

마치 시계방에서 똑같은 시간에 울려대는

로봇 뻐꾸기처럼 그냥 그시간에 시간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저귄다.

 

싸이는 공인이지만 또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는 지금 기본권을 침해받았기 때문에 구제를 받으려는 것이다.

 

행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싸이는 복무중에도 병무청의 관리감독에서 이상무 판정을

받아왔다고 한다.

 

이것이 한 공무원의 실수던지 비위든지 처분을 받은 싸이는

믿고 신뢰하며 3년을 복무했다.

그리고 소집해제 처분을 받았다.

 

싸이의 공연, 프로그램 개발능력이 없는 점, 그래서 그것이

부정이라면 왜 중간에 제동을 걸지 않았는가?

 

싸이는 지금 병무청이 내린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자신이 믿어왔던 신뢰를 보호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싸이는 곧 2 자녀의 가장이 된다고 한다.

 

그들이 자라서 우리아버지는 3년간 병역특례업체에서 근무하고

또 입대해서 20개월 군생활을 했다고 한다. 병역비리로

 

싸이는 국민의 한사람, 아버지로서 떳떳함을 증명하려고 한다.

 

법원에서 유죄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싸이는 무죄다.

병무청이 잘못되었는지 싸이가 군대안가려고

버티는 것인지는

 

법원이 판단을 내려줄것이다.

 

아직 손가락질을 하지 말자

 

싸이 끝까지 싸워보게~ 자네는 죄인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