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와, 다이하드4가 개봉된지도 수주가 지났다. 두 작품 모두 전세계의 영화팬들을 열광시킬만한 블록버스터의 면목을 충분히 지녔다고본다. 상상조차 하기힘든 설정, 강렬한 인상, 압도적인 스릴과 박진감, 숨막히는 액션 모든 것들이 영화관에 앉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니, 열광하지 않는것이 이상할 정도다. 나 역시도 이 영화들을 감상하면서 열광하고 환호 했다. 그러나 영화가 끝나고난뒤 씁쓸한 기분을 지우기가 어려웠다. 왜일까? 두 작품 모두 "미국" 내에서만 스토리가 진행 된다.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 두영화 모두, 영화 전반에 걸쳐서 "세계적인 위협" 이라는 슬로건 을 강조하는데, 결국 미국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고 만다. 트랜스포머 군단들이 하필이면 미국에 서 싸워야했을까? 맥클레인은 미국이 아닌 중국에서 범죄자들과 추격전을 벌일순 없나? 굳이 이작품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대 블록버스터들은 거의 미국이 중심배경이었다. 가장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 헐리우드는 이러한 문장을 아주 효율적이고, 무섭게 전세계에 쏟아 붓고있는 셈이다. 한편 우리 영화계는 어떤가? 아무래도 진부하다. 미국의 블록버스터들은 미국내에 국한된 설정이라도, 그것이 결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것 처 럼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것은 결국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을 뒤흔들어 놓는데 성공한 것 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대장금, 겨울연가등으로 '한류열풍' 을 일으키며 아시아권 국가들의 인식을 뒤 흔들 계기가 생겼지만 안이한 태도와 적극적이지 못한 노력으로 요즘에는 도로 한국에 '미드열 풍', '일드열풍' 등이 불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것은 피하더라도, 한국영화를 보면 사실 우리 한국인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기는하나, 세계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소재나, 설정은 턱없이 부족하다. 물론 정부의 뒷받침도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었지만, 우리의 시각에서 탈피할 필요는 있지 않 는가? 전세계의 눈높이로 보는 일은 어떤 지원도 필요로 하지 않다. 생각의 전환이 그것을 바꿔 준다. 한국영화의 잇다른 흥행부진, 외화에 밀린 한국영화를 다시 되살리는 길은 세계적 안목을 갖추는데서 시작된다. 단순히 흥행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는 흥행에서 끝나고 말지만 명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는 저절로 흥행은 따라오고 세계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 한강 한복판에서도 트랜스포머들이 전투를 할 수 있고, 여의도에서도 맥클레인은 숨막히는 액 션을 할 수 있다. 언젠가 우리도 전세계인이 한국영화를 보고 열광한후,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씁쓸한 뒷맛을 느 끼게 해야하지 않겠는가말이다.
트랜스포머 & 다이하드4
트랜스포머와, 다이하드4가 개봉된지도 수주가 지났다.
두 작품 모두 전세계의 영화팬들을 열광시킬만한 블록버스터의 면목을 충분히 지녔다고본다.
상상조차 하기힘든 설정, 강렬한 인상, 압도적인 스릴과 박진감, 숨막히는 액션
모든 것들이 영화관에 앉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니, 열광하지 않는것이 이상할 정도다.
나 역시도 이 영화들을 감상하면서 열광하고 환호 했다.
그러나 영화가 끝나고난뒤 씁쓸한 기분을 지우기가 어려웠다.
왜일까?
두 작품 모두 "미국" 내에서만 스토리가 진행 된다.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 두영화 모두, 영화 전반에 걸쳐서 "세계적인 위협" 이라는 슬로건
을 강조하는데, 결국 미국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고 만다. 트랜스포머 군단들이 하필이면 미국에
서 싸워야했을까? 맥클레인은 미국이 아닌 중국에서 범죄자들과 추격전을 벌일순 없나?
굳이 이작품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대 블록버스터들은 거의 미국이 중심배경이었다.
가장 민족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 헐리우드는 이러한 문장을 아주 효율적이고, 무섭게 전세계에 쏟아 붓고있는 셈이다.
한편 우리 영화계는 어떤가?
아무래도 진부하다.
미국의 블록버스터들은 미국내에 국한된 설정이라도, 그것이 결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닌것 처
럼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것은 결국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을 뒤흔들어 놓는데 성공한 것
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대장금, 겨울연가등으로 '한류열풍' 을 일으키며 아시아권 국가들의 인식을 뒤
흔들 계기가 생겼지만 안이한 태도와 적극적이지 못한 노력으로 요즘에는 도로 한국에 '미드열
풍', '일드열풍' 등이 불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것은 피하더라도, 한국영화를 보면 사실 우리 한국인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기는하나, 세계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소재나, 설정은 턱없이 부족하다.
물론 정부의 뒷받침도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었지만, 우리의 시각에서 탈피할 필요는 있지 않
는가? 전세계의 눈높이로 보는 일은 어떤 지원도 필요로 하지 않다. 생각의 전환이 그것을 바꿔
준다. 한국영화의 잇다른 흥행부진, 외화에 밀린 한국영화를 다시 되살리는 길은 세계적 안목을
갖추는데서 시작된다.
단순히 흥행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화는 흥행에서 끝나고 말지만 명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는
저절로 흥행은 따라오고 세계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다.
한강 한복판에서도 트랜스포머들이 전투를 할 수 있고, 여의도에서도 맥클레인은 숨막히는 액
션을 할 수 있다.
언젠가 우리도 전세계인이 한국영화를 보고 열광한후,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씁쓸한 뒷맛을 느
끼게 해야하지 않겠는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