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공감 미용실 수칙

최현희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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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공감 미용실 수칙

1. 원하는 스타일이 들어있는 사진을 들고 가서 정확히 요구사항을 말한다.  미용사의 권유를 잘 들어볼 필요는 있으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강력하게 'No'라고 말한다.     2. 미용사와는 사적인 이야기 등 수다를 오래 떨지 않는다. 그만큼 정신집중이 안되어 생각보다 결과물이 오버될 것이다.     3. 머리결 관리 안한다고 구박 받을 때 그냥 미소만 띄운다. 거기에 동요되어 "어떻게 할까요?"  고민 상담이 되어버리면 이제 각종 비싼 헤어 약품들이 미용사 손에 들리워 나타날 것이다.     4. 마음에 들지 않는 헤어스타일이 나왔을 때 신경질을 내거나 울지 않는다. 미용사에게 재관리를 부탁해야 할텐데 신경질을 내거나 울면  그 다음 얼굴 보기가 민망해진다.  카리스마 있게 딱 잘라 어떤 점이 싫고, 어떻게 수정해달라.. 정확히 말한다. 그렇다고 헤헤~ 웃으면 더 안된다.     5. 머리를 잘 자르는 미용사와 퍼머를 잘 해주는 미용사는 따로 있다. 아무리 베테랑이라 해도 잘 보고 골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