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정지영2007.07.23
조회16

● 암환자 46% 진단후 5년이상 생존

평균수명까지 살면 남성25%·여성20% 암에 걸려

국내 암환자는 100명 중 46명이 암진단 후 5년이상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생존율은 일본(43명)과 비슷하고, 미국(65명)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은 평균 수명(73세 기준)까지 살게 되면 4명중 1명꼴로, 여자(81세 기준)는 5명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국가 암 등록사업 데이터베이스에 신고된 암 발생자 78만273명(1993~2002년)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과 생존율’ 통계를 19일 발표했다. 암 생존율 통계를 보면 1998~2002년에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6.3%로 1993~1997년 암 환자(41.7%)보다 높아졌다. 이는 암의 조기검진율이 높아지고, 국내 암진단·치료기술의 향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췌장암은 생존율 떨어져=

10년간 여자의 생존율은 55.7%로 남자(35.7%)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등 여성만이 걸리는 암의 생존율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암 종류별로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생존율이 높아, 관리만 잘하면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췌장암과 폐암, 간암은 5년 이상 살 확률이 매우 낮았다.

특히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7.7%(1993~1997년), 7.4%(1998~2002년)로 오히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혜림 암예방 사업부장은 “이들 암은 흡연이 주원인이어서 금연운동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알려준다” 고 밝혔다.

위암의 경우, 우리나라의 5년 생존율이 미국보다 2배가량 높았고 일본과는 엇비슷했다. 간암 생존율도 미국보다 높았다. 이는 우리나라가 위·간암의 조기검진이 활발하고, 치료방법과 기술도 앞서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남자 암 발생이 여자보다 1.6배 많다=

인구 10만명당 남자는 291.1건, 여자는 177.1건의 암이 발생, 남자가 평균수명(73세)까지 살면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리고 여자는 평균수명(81세)까지 살면 5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자의 암 발생이 여자보다 1.6배 많았다.

50대까지는 여자 암 발생률이 남자보다 높지만, 60대, 70대가 되면서 남자의 암 발생률이 더 높아진다. 50대 이전까지는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등 여성 암이 많기 때문이다.

 

 

                                                  7월 23일 |  ‥Мч Sтогч7월 23일

                                      www.cyworld.com/kissingyou8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퍼가실때는 센스있게 꼬릿말~아시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