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나른한 오후를 맞았어. 햇살이 너무 예쁘더라. 반짝반짝, 그래서 그냥 집앞을 걸었어. 항상 움직이기 조차 힘겨워 했었는데 오늘을 왠지 그냥 좀 걷고 싶었어. 이건 뭘까? 너 없이도 잘 살수 있어 자신만만 하다가도. 전화 한통에 또 무너지는 건... 생각이 많아 지는건 싫은데. 또 자꾸만 생각이 많아 지려고해.흠...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있어서 다행이야... 그래도 아직은 내가 지워지지 않아 다행이야...
나른한 오후
정말 오랜만에 나른한 오후를 맞았어.
햇살이 너무 예쁘더라.
반짝반짝,
그래서 그냥 집앞을 걸었어.
항상 움직이기 조차 힘겨워 했었는데
오늘을 왠지 그냥 좀 걷고 싶었어.
이건 뭘까?
너 없이도 잘 살수 있어 자신만만 하다가도.
전화 한통에 또 무너지는 건...
생각이 많아 지는건 싫은데.
또 자꾸만 생각이 많아 지려고해.흠...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있어서
다행이야...
그래도 아직은 내가 지워지지 않아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