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어딨나..?

남명순2007.07.23
조회41,717

내가  잼나게  본 드라마중  하나였던 '임꺽정' 이

요즘  다시  방영되고  있다.. 

임꺽정하니  '장길산'도   생각난다 ..

 

이 두 드라마가 끝날땐, 분통해서  울음이 터졌었지..!!

 

 

임꺽정..직업에  귀천이 어딨나..?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온갖  멸시를  받다가

급기야는  나라에   대항하다  죽은 인물이다..!! 

천민에게서도  손가락질  받던  백정.. !!

 

 

근데말이다..

양반들은  백정이  잡은  고기를  먹으면서

왜  백정을  벌레보듯 했을까..? ( 제 손으로   잡아먹지..)

 

 

천민은  자기들도  무시당하는

기분을  알면서    왜 백정을  벌레보듯했을까..? 

( 어디서  뺨맞고  화플곳이  없어서..? )

 

 

사람이 다같은 사람이지 ,

사람이 사람을 짐승부리듯하다니  말이 되는가  말이다..!!

 

아직도  뼈대있는 집안이네뭐네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뼈대있는  집안의  뼈다귀는  금뼈다귀로  만들어졌나..?

 

 

 

우리 조상들은  예를 그렇게  중요시  여겼으면서도 

손자뻘쯤밖에  안되는   아이가 할배쯤되는  어른에게 

막말해도   당연시  했었다..!!

( 백정에게  '장유유서'는  철저히 무시된  경우이다.. )

 

 

요즘은   다방아가씨에게  커피배달 시/키면서 

자기아이가   먹을  과자도  사오게하고 ,  고등어도  사오게  하고 ,

은행가서   돈도   찾아오게  한다고   한다..

(과자를  못 찾아서  애를  태우던  다방아가씨를  보자니,

 정말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

 

 

'사'자  들어가는  직업.. (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등)

절대  나쁘다고는  말 못하지만 ,

이런  직종사람들도   급할땐   음식시/켜  먹어야하니 

배달부들에게   늘 고마워하는   마음을    간직해야  한다고본다..!!

( 악어와   악어새처럼말이다..)

 

 

대체 , 천한  직업의  정의는  무엇인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뭐는 귀하고 ,  뭐는 천한 직업으로 

낙인찍지   말았으면  좋겠다..

 

허지만 , 사채업이나  소매치기 , 강도처럼  사회악같은  

직업은  절대 아니다..직업에  귀천이 어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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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 직업이  장의사와  개소주였는데 ,  학창시절에

   어느  친구가  종종  놀리기도  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아버지직업이    부끄럽다는   생각은  거의  안했던것  같아요..

 

  다만 , 어쩌다  저런   특이한  직업을  택했을까란 생각은 

  종종 했 죠..!!

................................................................................................직업에  귀천이 어딨나..?

 

세상엔  없어서는  안 될  직업들이  아주 많습니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 나름대로

중요한  직업이기에   서로가  고마워하고  귀하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