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오는 10월 면사포를 쓴다.김희선은 10월 19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3세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과 백년가약을 올린다.김희선과 박주영씨는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7개월의 열애를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두 사람은 최근 친지를 모아놓고 상견례(스포츠한국 7월21일자 1면 단독 보도)를 가지면서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상견례 이후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착수해 올 초부터 제기돼 연예계를 강타했던 '김희선 10월 결혼설'의 종지부를 찍었다.김희선은 교제 기간 동안 미니홈피 등을 통해 박주영씨의 에스테틱숍을 홍보하는 등 두터운 애정을 과시해왔다.최근에는 에스테틱숍 직원들과 함께 MT를 다녀오기도 했다.김희선의 예비 신랑 박주영씨는 건설업체 락산그룹의 박성관 회장의 차남으로 서울 압구정동에서 에스테틱숍을 운영하고 있다.박씨는 지난해 7월호 남성지 에서 '몸짱 도전' 코너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정도로 호남이다.박씨의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가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돼 또 다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두 사람은 결혼식을 가까운 친지와 지인 200여 명을 초대해 비공개로 가질 예정이다. 장혁, 할리우드 진출! 400만 달러 대작 ‘댄스 오브 더 드래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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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제작비 400만달러가 투입되는 글로벌 액션대작 영화 ‘댄스 오브 더 드래건’의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한다.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정지철 팀장은 22일 오후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영화의 배급사가 할리우드 메이져 프로덕션이다”며 “미국 개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할리우드 배급사가 배급하는 것이라 가능성이 있다.또 아시아 전 지역에 연말이나 내년 초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지철 팀장은 이어 “‘댄스 오브 더 드래건’의 자본은 싱가포르에서, 감독과 스태프들은 호주에서, 배급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담당해 글로벌 영화 성격을 띤다”면서 “장혁은 이 작품을 발판으로 할리우드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댄스 오브 더 드래건’의 촬영은 미국 LA 아크라이트필름 아시아 영화제작 프러덕션인 이스트라이트필름이 맡았다.정 팀장은 또한 “장혁은 영화에 볼륨댄서로 출연해 현재 스포츠댄스와 액션 배우기, 영어 대사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00% 영어 대사로 연기한다”면서 “문근영 주연 국내 영화 ‘댄서의 순정’과 비슷한 소재에 액션이 가미된 파워풀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혁은 “촬영 시작이 코앞이라 준비기간이 길지 않지만 흔하게 오는 기회가 아닌 만큼 이번 작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글로벌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니 이 영화를 계기로 할리우드 무대에 진출하고 싶다”고 소감과 포부를 드러냈다.정지철 팀장에 따르면 장혁은 그동안 틈틈이 영어를 준비해 유창한 회화 실력을 갖고 있다.17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장혁은 25일 현지에서 ‘댄스 오브 더 드래건’ 기자회견을 갖는다.영화는 오는 7월 말 크랭크인해 싱가포르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된다.장혁은 2개월 동안 현지에서 영화 촬영에 몰두한다.제대 후 첫 영화가 글로벌한 작품으로 결정된 행운아 장혁은 군 제대 후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어 화려하게 컴백했다.장혁은 이미 군 입대 전 출연했던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와 ‘화산고’로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사랑 받고 있다.한편 장혁과 호흡을 맞출 여배우와 남자배우에는 각각 싱가포르 출신배우 범문방과 중국계 배우 제이슨 스코트 리가 낙점됐다.극중 장혁은 범문방과 무술 챔피언 역의 제이슨 스코트 리 관계를 방해하는 중국인 볼룸댄서로 열연한다.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범문방은 2003년 성룡(청룽) 주연 영화 ‘상하이 나이츠’ 여주인공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제이슨 스코트 리 역시 이소룡의 생애를 그린 영화 ‘드래건’과 ‘정글북’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이다. 정선희, "저 결혼합니다" 라디오서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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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7일 탤런트 안재환과 화촉을 밝히는 개그우먼 정선희(35)가 결혼을 앞둔 심경을 직접 밝혔다.정선희는 23일 자신이 진행중인 MBC 라디오 FM 포유(91.9Mhz) '정오의 희망곡' 오프닝 멘트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결혼과 관련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이날 정선희는 "평소에는 별 부담없이 하는 방송이지만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관심갖고 들을 때는 무척 조심스럽다"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주말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축하 의견에 눈물도 날 것 같고 긴장도 풀리고 힘도 날 것 같은 주말이었다"며 "저 결혼합니다."라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한편, 정선희와 안재환은 지난 2월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진행자와 고정 게스트로 친분을 쌓게 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정식 교제기간은 약 3개월 정도지만 오랜 우정이 따뜻한 사랑으로 변해 신중한 결정을 통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두 사람은 24일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오는 1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현빈, 신곡 ‘오빠만 믿어’로 소녀팬 대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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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만드레’로 아줌마팬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트로트 왕자’ 박현빈이 신곡 ‘오빠만 믿어’로 소녀팬들 공략에 나선다.박현빈은 무더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신나는 댄스 트로트곡인 ‘오빠만 믿어’를 다음달 초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박현빈은 지난 22일 MBC ‘가요 큰잔치’(8월10일 방송예정) 녹화무대에서 ‘오빠만 믿어’를 일반에 첫 공개했다.이날 녹화의 주인공은 단연 박현빈이었다.박현빈의 신곡을 처음 접한 방청객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이날 녹화장을 찾은 소속사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했다.인우기획의 관계자는 “‘곤드레 만드레’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놀랐다”면서 “박현빈은 그동안 아줌마부대를 몰고 다닐 만큼 ‘아줌마’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는데, ‘오빠만 믿어’를 통해 10대 소녀 팬들에게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박현빈은 8월 초부터 10대 위주의 가요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전천후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오빠만 믿어라’는 장윤정의 ‘이따이따요’를 작곡한 가수 출신 작곡가 박진형의 곡으로 ‘오빠 한번 믿어봐’라는 재밌는 가사와 흥겨운 댄스풍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주주클럽 보컬 주다인, 4년만에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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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던락의 선두주자였던 록밴드 주주클럽의 보컬출신 주다인이 4년 만에 컴백한다.주다인은 오는 9월 2집을 발표하며, 이에 앞서 오는 27일 2집 타이틀곡 '너라면' 등 신곡 3곡과 리메이크곡 2곡을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 도시락 등에서 먼저 공개한다.주다인이 4년 만에 선보일 음악은 이른바 '뮤직매직'으로, 자신만이 가진 매력으로 팝 적인 모던락, 파워있는 음악, 감성적인 발라드 등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미 주다인의 음악은 스포츠 중계방송을 통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2일 스포츠채널 Xports에서 방송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김병현 선발경기 신시내티와 플로리다 전 야구중계 엔딩곡으로 주다인의 타이틀 곡 '너라면'이 선보였는가 하면 같은 날 한국 대 이란전 축구중계가 끝나는 것과 동시에 주다인의 '너라면'이 방송을 탔다.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2집은 주다인 특유의 '꺾기창법'에서부터, 조금은 낯설지도 모르는 부드럽고 절제된 샤우팅 창법과 브리티시록과 어쿠스틱 사운드, 그리고 일렉트로니카적인 음악에서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소속사 다애나 컴퍼니 측은 "주다인은 그 어느 때보다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그녀의 음악적 욕심과 역량을 여실히 드러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곧 자신이 직접 제작한 의상을 네이놈과 네이니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얼굴없는 가수' 지아, 온라인 돌풍! 대형 신인 가수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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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온라인 뮤직차트에서 일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이 있다.바로 '얼굴없는 가수' 지아. 방송 출연 한 번 없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각종 온라인 뮤직차트를 휩쓸고 있다.지아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물끄러미'는 23일 현재 SK텔레콤 모바일 서비스인 준 뮤직차트 1위에 랭크돼 있다.이는 '쩐의 전쟁' 수록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비킴의 '하루같이',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엠씨더맥스의 '눈물' 등을 제치고 이룬 결과여서 더욱이 눈길을 끈다.지아의 '물끄러미'는 현재 음악사이트 소리바다에서 인기종합차트 3위,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차트 7위, 뮤직포털 뮤즈 최신 인기곡 차트 5위에도 각각 올라 있다.지아의 소속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지아의 데뷔 앨범 6곡 전부가 컬러링, 라이브벨,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60위권 내에 진입해 있다"면서 "우리조차 놀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다"고 흐뭇해 했다.한편, 16일 발매된 지아의 데뷔 앨범 역시 일주일만에 1만장이 팔려나가는 등 온라인에서의 인기를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잇고 있다.. 장신영, 안방극장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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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결혼으로 팬들에게서 떠났던 장신영(23)이 미시 탤런트로 돌아온다.지난해 11월 배용준의 소속사 BOF의 마케팅이사인 위승철씨와 깜짝 결혼했던 그는 지난 4월 결혼 5개월만에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에 올랐다.출산 직전에는 만삭의 몸에도 여전히 뛰어난 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결혼 당시 ‘만인의 연인’에서 ‘어린 신부’의 삶을 선택한 그의 결정에 팬들의 아쉬움이 남으면서 복귀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그러나 결혼이 연예계 은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팬들과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했었다.그같은 약속에 따라 출산 직후 복귀작을 고려하던 그는 정세호 감독의 신작 ‘겨울새’를 통해 연예 활동 재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리게 됐다.‘겨울새’는 안방극장의 보증수표인 김수현 작가가 86년 집필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으며 김 작가가 직접 감수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신영은 극중 여주인공인 은영(박선영)의 절친한 친구 희진 역으로 기구한 운명 탓에 모진 삶을 살아가는 은영을 보듬는 캐릭터다.결혼 전에는 신세대 미녀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출산과 함께 어머니로 다시 태어난 만큼 예전보다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대본 연습을 통해 오랜만에 장신영을 만난 동료 배우들은 그가 출산을 경험한 몸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날씬한 모습이었다면서 “아기 엄마가 정말 맞냐?”고 감탄을 쏟아냈다고 한다.출산 직후 유산소 운동을 통해 13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7월초 태국 파타야에서 비키니 몸매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의 사진으로 인터넷에서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겨울새’는 7월 중순부터 중국 로케로 촬영을 시작해 9월께 주말극으로 안방극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최신연예가™ ▩ 2007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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