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를 당했어요.. 억울합니다..

김용범2007.07.24
조회178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3세 남성이구요

 

천안에 살고 있습니다.

 

4월달에 군대 전역후 두정동 스타존PC방이라는 곳에서7월 19일 까지

 

PC방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시간당 시급 3000원 받고 일했고요 야간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12시간 봤어요

 

제가 (07년 7월 19일) 일끝나고 인수인계중에 사장이 저를 부르더니

 

오늘부터 나오지 말라면서 월급 계산해준다는 거였어요.

 

저는 차라리 짤리고 싶었던 때라서 차라리 잘됐다라고 생각을 하고있었죠

 

(그런대 저번 6월 20일경에  제가 PC방을 보고잇던 시간대에 도둑이 들어서

 

PC3대의 CPU 3개와 512램 6개를 도난 당했어요..

 

그때쯤 저는 졸고있거나 게임을 하고있던것도 아니였고요.

 

청소를 하고있을시간이였어요.

 

그렇게 도난을 당해서 다음날 경찰도 오구 막 그랬었어요

 

그런대 문제는 아르바이트생이 딴일을 하고있을경우 정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빼갈수 있어요  지금은 가계에 CCTV 녹화가 되는대

 

그때당시는 CCTV 가 보여주기식이였고 녹화도 안됐었어요

 

그리고 컴퓨터 본체는 나사 두개만 돌리면 열수 있게되어있구요 손으로요

 

누가나 마음먹으면 쉽게 털어갈수 있는 여건이지요..)

 

그때 당시에는 아무말도 없고. 가계 잘 보라는 말만 하고 끝나는지 알았습니다

 

그런대 오늘 아침 오늘부터 나오지말라고 말하면서 계산을 하고 갑작스레 한달전쯤

 

있엇던 그 도난사고얘기를 꺼내면서 그 부품값 100%랑 제가 1달 반 전쯤 코드에

 

걸려 넘어지면서 선풍기 날개 하나를 부숴먹었는대 그 부숴먹은 날개값을 월급에서

 

공제하고  월급을 준다면서 봉투를 내밀었는대 그 봉투에는 제가 21일부터 월급을 계산

 

하는대 오늘까지 정확히 28일 12시간씩 해서 여태까지 하루도 쉬는날 없었구요

 

 1,010,000 만원을 받아야 했는대 그 부품값과 선풍기 값을 공제했다며 36만원정도만

 

넣어둔 봉투를 주는거였어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고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 봉투를 받아들고 사장과 말다툼을 했죠

 

그리고 가계를 빠져나와서 바로 노동청으로 가서 민원상담을 했어요

 

거기서 상담한결과 상담원은 얘기를 다 듣고나서 그 공제당한 돈은 100% 다 받을수

 

있다고 하셨구요. PC 부품 분실사고가 일어나서 사장이 아르바이트생의 월급을 공제

 

하는거 자체가 민법상에서 불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구 제가 3000원씩 시급을 받고

 

일했던것도 노동법규정상 어긋나는거라고 그것도 최저임금에서의 차액을 다 받아낼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사장의 태도가 정말 화가났습니다 제가

 

그럼 노동청에가서 진정서 제출하고 다 한다니깐 한번 법대루 해보라고 막무가내로

 

쏘아붙였어요 . 그리고 그날 멀했길래 그것도 못보냐구 일은 제대로 하기나 한거냐고

 

그래서 저는 졸지도않고 게임도 안했었기에 자신있게 저는 일 제대로 했다고 말하니

 

갑자기 저를 도둑놈 취급하며 그럼 그 부품 니가 훔쳐간거냐고 그러는거에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죠... 후 어쨋든 지금 기분이 엉망이라 글도 정리가 안되네요

 

맞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제 여자친구가 같은 피시방에서 주말 주간 알바를 하고있구요

 

아니 저 그만하면서 여자친구도 그만두기로 했구요. 그 사장이 제 여자친구밑

 

평일 주간 알바 여자애한테. 가끔 변태적인 행위를 했어요.. 그것도 신고할수있나요?

 

무슨 짓을 했냐면요 제 여자친구한테는 어깨를 쓰다듬는다거나

 

왜 짧은치마 안입고오냐는등 원조교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등..

 

성적으로 좀 안좋은 얘기들 많이했구요 평일 주간 알바 여자애한테는

 

갑자기 뒤에서 끌어안는등 그래서 여자알바는 도망을갔다죠

 

그런일도 있고그랬는대 그건 신고하면 성희롱죄로 처벌받을수있나요?

 

처벌 받으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요?

 

지금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너무 피곤하네요...

 

군대갔다와서 1년 휴학하면서 등록금 마련하고 있는 불쌍한 휴학생한테

 

완전 노동착취를 하네요.. 정말 너무 화나고 분합니다...

 

네티즌여러분들... 정말 억울하게 노동착취를 당하거나 하신분은

 

꼭 노동청에 가서 상담받아주시고요... 제가 일했던

 

스타존PC방 절대로 안가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