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봉중근, KIA의 최희섭, 롯데의 최향남, 두산과 삼성에도 있지만 아직 활약이 미미하므로 넘어가자. 아… 이 미미는 봉중근 선수의 별명이기도 하다. 기아의 용병 로드리게스(유명한 마물이었다.) 선수에게 봉중근에 대해서 아냐고 물었을때 미미한 선수라 잘 모른다고 한 것이 원인이 된 별명이다. 그래서… 봉미미… 김밍키(김민기 선수, 혹은 불민기로도 불리나…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싶은 나이많은 성장중인… 언밸런스한 투수다.)까지… 미남 선수가 많은 엘지에는 여성도 많은가 보다.
최희섭… 시카고 커브스를 거쳐서 플로리다, LA, 보스톤… 그의 이력은 나름 화려하다. 1일 3홈런을 친적도 있었고… 결국 잘 나가던 첫해… 내야플라이를 잡다가 넘어진 이후… 타격감을 헤매다갉 결국 트레이드 되고… 한국에 오게 되었다.(혹시… 눈에 문제를 준 것은 아니었을까? 눈으로 먹고 살던 선수였는데… 출루율이 좋은…단 방망이에 맞추는 것은 직구뿐이니… 아마도… 타이밍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본다.) 그의 포지션이 외야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어찌하였건… WBC때 평범한 외야플라이로 끝날 공을 높이높이 띄워서도 넘기던 그 파워를 국내에서 보게 되었다는 것은 작은 즐거움이다. 패배자라기 보다는 복귀자라고 불렀으면 하고 바래본다. 탁구장중에 하나인 광주구장에서… 왠만한 공은 홈런이 될 것으로 살짝 기대해본다. 물론… 대구나 대전보다는 크겠지만… ^^ 약간의 비아냥도 있지만… 최희섭 같은 스타일의 거포에게 적합한 홈 구장이다. 빌어먹을 잔디를 빼면…
LG의 봉중근… 처음 몇 경기 그 구속으로도 충분히 통한 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나 안경현 과의 난투극 끝엡 결국 너무나도 평범한 선수로 변신하고야 말았다. 구속이 이전 구속처럼 안찍히는 상황에서… 올해 그의 방향은 속도 조절과… 로케이션(컨트롤) 뿐일 것이다. 내년…이 오히려 기대되는 선수이지만… 일견… 과포장된 선수는 아닌가하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다. 정확한 판단은 내년에 나올 것 같다. 15승대인지 10승대인지 7-8승대인지는…
롯데의 최향남… 메이져라고 하긴 그렇지만 AAA에서 나름 성적을 올리고 돌아왔다. SK에게 뒷통수를 맞아서 좋은 계약조건은 얻지 못하였으나 롯데와의 계약을 성사시켜 뛰고 있다.(롯데와의 계약에서 승수를 인센티브로 넣은 것은 무모했다. 다른 팀도 아닌 롯데다… 방어율이나 WHIP, 이닝등을 넣었어야 했다. ㅡ.ㅡ) 초반 공이 위로 쏠려 고생했으나 무브먼트는 좋았다. 요즘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고 노하우를 익혀 온 선수이기엡 2-3년은 10승초반을 올려줄 투수로 판단한다. 롯데…는 운이 좋았다.
한국야구는 AAA수준에 가깝다고들 한다. 타자는 약간 아래고 투수는 상위클라스라고도 하고 그 반대라고도 한다. 웅… 용병들의 국내 성적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투수가 상위클라스 쪽이라 여겨진다.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ML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실력과 인기를 고향에서 다시 쌓아갈 3명의 선수라고 생각을 해본다. 특히 최희섭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내년 40홈런에 도전할 만한 몇 안되는 국내 타자이기 때문이다.
아직 남아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있다. 김병현… 현대 지명이다. 농담처럼… 김병현이 현대를 사서 오면 어떨까하는 말도 있었는데… 박사장(박찬호)만큼 돈을 벌지는 못하였기엡 돌아올 확율은 없어보인다. 게다가 요즘의 성적을 보면 이제 선발로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보여진다.
박찬호…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한화에서 한 시즌 뛰고 싶다던 이야기가 생각보다 빨리 이뤄질 것인지… 롤러코스터 피칭의 끝이 날줄 모른다. 한해 정도는 더… 도전하길 기대해본다. 그는 우리의 희망이었다. 비록… 재기에 실패한다고 해도 그는 유일한 100승 투수이다.
서재응… 다른 팀에서라도 선발로 복귀가 가능할 투수라… 논외로 치겠다. 류제국은… 글쎄… 엘지라는 돌아갈 곳이 있어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모르겠다. 추신수도 롯데라는 복귀처가 있지만… 아직 젊기엡 2-3년은 더 도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봉중근이 타자로 가고… 추신수가 투수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고 죽은 자식 0알 만지기를 해본다. 특히 봉중근은 타자때가 더 무서웠는데… ㅡ.ㅡ 그외로는… 두산행으로 가야할 것 같아지는(요즘 성적으로는…ㅡ.ㅡ) 김선우가 있다. 이 선수는 엘지...광팬이라.. 어케 될는지...
많은 선수들이 자리를 잡기도 했고 아예 스러지기도 했던 메이져… 세계의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그곳에 도전한 그들이 아름답고…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접고 돌아오더라도… 반갑다. 도전은… 도전 자체로 가치가 있기엡 하지만… 일본의 선수들처럼 국내에서 성공하고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치로나 마쓰이처럼 가도 늦지는 않다. 이점에서 이승엽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니…
올해도 이대은선수가 커브스로 날라갔다. 다행히… 최원제는 LG와 계약할 모양이다. 돌아오는 것도 좋지만… 국내에서 실력을 키우고… 백차승처럼 미국인이 안되도록… 국대로 군문제도 해결하고… 그랫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FA도 8년 정도로 줄고… 해외의 경우 6년 정도로 줄인다면(군 2년 포함)… 충분히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19살에 프로에 나와서 25살에 메이져 진출… 윈윈하는 방법은 아닐지… 기대해본다.
돌아온 메이져들과 남은 사람들…
http://www.ilsarang.net/archives/1992
올해 많은 선수들이 한국 야구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의 봉중근, KIA의 최희섭, 롯데의 최향남, 두산과 삼성에도 있지만 아직 활약이 미미하므로 넘어가자. 아… 이 미미는 봉중근 선수의 별명이기도 하다. 기아의 용병 로드리게스(유명한 마물이었다.) 선수에게 봉중근에 대해서 아냐고 물었을때 미미한 선수라 잘 모른다고 한 것이 원인이 된 별명이다. 그래서… 봉미미… 김밍키(김민기 선수, 혹은 불민기로도 불리나…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싶은 나이많은 성장중인… 언밸런스한 투수다.)까지… 미남 선수가 많은 엘지에는 여성도 많은가 보다.
최희섭… 시카고 커브스를 거쳐서 플로리다, LA, 보스톤… 그의 이력은 나름 화려하다. 1일 3홈런을 친적도 있었고… 결국 잘 나가던 첫해… 내야플라이를 잡다가 넘어진 이후… 타격감을 헤매다갉 결국 트레이드 되고… 한국에 오게 되었다.(혹시… 눈에 문제를 준 것은 아니었을까? 눈으로 먹고 살던 선수였는데… 출루율이 좋은…단 방망이에 맞추는 것은 직구뿐이니… 아마도… 타이밍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해본다.) 그의 포지션이 외야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본다.
어찌하였건… WBC때 평범한 외야플라이로 끝날 공을 높이높이 띄워서도 넘기던 그 파워를 국내에서 보게 되었다는 것은 작은 즐거움이다. 패배자라기 보다는 복귀자라고 불렀으면 하고 바래본다. 탁구장중에 하나인 광주구장에서… 왠만한 공은 홈런이 될 것으로 살짝 기대해본다. 물론… 대구나 대전보다는 크겠지만… ^^ 약간의 비아냥도 있지만… 최희섭 같은 스타일의 거포에게 적합한 홈 구장이다. 빌어먹을 잔디를 빼면…
LG의 봉중근… 처음 몇 경기 그 구속으로도 충분히 통한 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나 안경현 과의 난투극 끝엡 결국 너무나도 평범한 선수로 변신하고야 말았다. 구속이 이전 구속처럼 안찍히는 상황에서… 올해 그의 방향은 속도 조절과… 로케이션(컨트롤) 뿐일 것이다. 내년…이 오히려 기대되는 선수이지만… 일견… 과포장된 선수는 아닌가하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다. 정확한 판단은 내년에 나올 것 같다. 15승대인지 10승대인지 7-8승대인지는…
롯데의 최향남… 메이져라고 하긴 그렇지만 AAA에서 나름 성적을 올리고 돌아왔다. SK에게 뒷통수를 맞아서 좋은 계약조건은 얻지 못하였으나 롯데와의 계약을 성사시켜 뛰고 있다.(롯데와의 계약에서 승수를 인센티브로 넣은 것은 무모했다. 다른 팀도 아닌 롯데다… 방어율이나 WHIP, 이닝등을 넣었어야 했다. ㅡ.ㅡ) 초반 공이 위로 쏠려 고생했으나 무브먼트는 좋았다. 요즘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고 노하우를 익혀 온 선수이기엡 2-3년은 10승초반을 올려줄 투수로 판단한다. 롯데…는 운이 좋았다.
한국야구는 AAA수준에 가깝다고들 한다. 타자는 약간 아래고 투수는 상위클라스라고도 하고 그 반대라고도 한다. 웅… 용병들의 국내 성적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투수가 상위클라스 쪽이라 여겨진다.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면… ML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실력과 인기를 고향에서 다시 쌓아갈 3명의 선수라고 생각을 해본다. 특히 최희섭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내년 40홈런에 도전할 만한 몇 안되는 국내 타자이기 때문이다.
아직 남아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있다. 김병현… 현대 지명이다. 농담처럼… 김병현이 현대를 사서 오면 어떨까하는 말도 있었는데… 박사장(박찬호)만큼 돈을 벌지는 못하였기엡 돌아올 확율은 없어보인다. 게다가 요즘의 성적을 보면 이제 선발로서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보여진다.
박찬호…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한화에서 한 시즌 뛰고 싶다던 이야기가 생각보다 빨리 이뤄질 것인지… 롤러코스터 피칭의 끝이 날줄 모른다. 한해 정도는 더… 도전하길 기대해본다. 그는 우리의 희망이었다. 비록… 재기에 실패한다고 해도 그는 유일한 100승 투수이다.
서재응… 다른 팀에서라도 선발로 복귀가 가능할 투수라… 논외로 치겠다. 류제국은… 글쎄… 엘지라는 돌아갈 곳이 있어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모르겠다. 추신수도 롯데라는 복귀처가 있지만… 아직 젊기엡 2-3년은 더 도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는 봉중근이 타자로 가고… 추신수가 투수로 갔다면 어땠을까… 하고 죽은 자식 0알 만지기를 해본다. 특히 봉중근은 타자때가 더 무서웠는데… ㅡ.ㅡ 그외로는… 두산행으로 가야할 것 같아지는(요즘 성적으로는…ㅡ.ㅡ) 김선우가 있다. 이 선수는 엘지...광팬이라.. 어케 될는지...
많은 선수들이 자리를 잡기도 했고 아예 스러지기도 했던 메이져… 세계의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그곳에 도전한 그들이 아름답고…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접고 돌아오더라도… 반갑다. 도전은… 도전 자체로 가치가 있기엡 하지만… 일본의 선수들처럼 국내에서 성공하고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치로나 마쓰이처럼 가도 늦지는 않다. 이점에서 이승엽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니…
올해도 이대은선수가 커브스로 날라갔다. 다행히… 최원제는 LG와 계약할 모양이다. 돌아오는 것도 좋지만… 국내에서 실력을 키우고… 백차승처럼 미국인이 안되도록… 국대로 군문제도 해결하고… 그랫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FA도 8년 정도로 줄고… 해외의 경우 6년 정도로 줄인다면(군 2년 포함)… 충분히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19살에 프로에 나와서 25살에 메이져 진출… 윈윈하는 방법은 아닐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