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은 김구, 안중근, 윤봉길 의사인가?

노아성2007.07.24
조회615

많은 안티기독교인들이 저를 비난하면서 악플을 달았습니다. 거기에 탈레반은 위에 열거한 위인들을 비유했습니다.

 

과연 고귀한 독립운동을 탈레반과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니라는게 오늘 또 들어났습니다.

 

- 면담 조건(전화통화)으로 10만달러 요구를 탈레반이 공식적으로 했습니다. 또한 최근 그들의 사진을 보는것도 돈을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인질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은 일반인을 납치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군인을 상대로 살인이나 폭탄투하는 했습니다. 정당방위라는 연장선상으로 보면 됩니다. 근데 탈레반은 아프칸 정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권력을 잡기위해 야욕적인 행위입니다.

 

-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은 야비하게 돈을 노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정당한 독립을 원했습니다.

 

- 우리나라 독립투사들은 불법침략을 한 일본을 상대로 항거를 한것입니다.

-------------------------------------------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래입니다.

 

사공윤 - 이슬람의 폭탄테러는... 참고로... 윤봉길의사가 폭탄터뜨린거랑 비슷한거에요... ㅇㅋ?

 

박하준 - 테러 그 자체는 그만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겁니다. 일제시대 빈라덴은 김구 선생님이며, 이토히로부미를 쏴죽인 안중근 선생님은 A급 테러범이죠.

-------------------------------------------

최우성글입니다.

탈레반의 독립운동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고귀합니다. 게다가 어느 기독교관련글을 보니 개신교 신앙상담을 하시는 분이 말씀하셨다던데... 역사적으로 임진왜란당시의 일본의 고니시 유키나카장군은 독실한 크리스찬이였죠. 크리스찬을 해하면 하나님의 자식들을 해하는것과 같은 죄를 가진거라면, 독실한 크리스찬이였던 고니시장군을 여러번 패퇴시킨 이순신 장군은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사탄이며 마귀에 해당하겠군요... 입장차라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당신의 글이 스스로는 부끄럽지 않습니까?

 

탈레반은 절대 독립운동이 아닙니다. 쿠테타 운동입니다. 또한 그 일본 장군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아무리 국가에서 한국을 침략하라고 시키면 진정 기독교인은 퇴역을 해야합니다. 당연히 이순신 장군은 마귀나 사탄이 아닙니다. 정당하게 나라를 지켰으니깐요. 히틀러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스스로 우깁니다. 그럼 누가 그걸 인정해줄까요? 자기가 오버한다고 그런건 아닙니다. 근데 당신과 같은 발상이 진정 초딩적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