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 6개월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제게 정말정말 잘했었죠. 가만히 있어도 아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나를 정말 아끼고예뻐해주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안 부려도 될 까탈까지 부려도 다 받아주던 그였습니다.다른사람에겐 쌀쌀 맞은데 내게만 한없이 따듯한 그였던지라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점점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2달정도도 만나지 않은 사이지만. 항상 같이 있었기때문에 참 오래된 것만 같았어요. 제가 집에 있으면 보고싶다며 밤 11시에도 1시간이 걸려저희 집 앞에서 저만 보고 다시 1시간을 가던 그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만날 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던 상태라 모든 포커스가그에게만 맞춰져 있었습니다.그가 전처럼 나를 보러와주지 않으면 불안하고 화가나고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어요. 그래도 그는 저에게 끈임없이 마음을 주던 사람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법을 잊어버려다시 이 사람에게 올인할 까 사리고 사렸던거죠. 그러다그러다 우리는 헤어졌습니다.물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모든 포커스가 그에게 맞춰져 있던 저로써는제게 조금만 소홀히 하면 섭섭하고 속상한 나머지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 이러자고 내가 만나는 게 아니다 헤어지자. 라고 했죠. 제가 살면서 제게 이렇게 잘 해준 남자를 만나지 못할 거란걸 알면서도요.물질적으로가 아닌 심적으로 정말 잘했거든요.다시 잡아줄꺼라 생각했지만 아니더군요 그냥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별후, 2년 6개월 전에도 그랬 듯 저는 또 뒤 늦은 후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헤어진 후 2틀째 제가 잠깐만 보자는 말했습니다. 그말에 그는 다시는 너 볼 일 없고 보고 싶지 않고 앞으로도 볼일 없다.너가 오면 나는 나가겠다( 남자는 가게를 운영함) 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렇게 차가워진 그를 보니 가슴이 찢어졌습니다.그리고 제가 가게에 가니 정말 나가버리더군요. 정떨어진다 너 이런모습 정말 싫다. 피해주지 마라. 하며정말 나가버리더군요. 전화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문자로 싹싹 빌었어요.잘못했다 미안하다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니 욕심이 많아서 그랬다애절하게 정말 애절하게 진심으로 보냈지만답장 조차 안 해줬어요.. 그 문자를 보낸 후 3일 후에 그 가게 쪽으로 갔어요.마음이 심란해 그가 주차하던 주차장쪽으로 걸어갔죠.근데 그랑 딱 마주친거에요. 그대로 돌아 저는 길을 내려왔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내 주위 맴돌지 말라. 스토킹 당하는 거 같다고.하더군요.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스토킹이라니요. 그랬던 그가 저한테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게 너무나도슬펐습니다. 주차장에서 세워져있는 그의 차를 보면 2시간가량은 운 거 같습니다.제가 붙혀놨던 백미러에 스티커는 떼지 않았더군요.그걸 보니 또 아 왜 떼지 않았을까.그도 내 생각을 하는걸까 이렇게 매몰차게 구는 건 날 잊기 위해서인가?했습니다. 스토킹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찢어져 저는 그날 친구를 만나 술을 진탕 마셧습니다.그리고 술 김에 그의 가게 쪽으로 갔죠.가게 문을 닫고 있더군요. 제가 서있는 걸 보더니.뛰어갑니다. 급히 마감하고 주차장 쪽으로 성큼성큼 뛰어가더군요.뛰어가는 그를 보니 내가 마치 괴물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 주차장에 가보니.전진 해야되는 주행로에서 후진을 하더군요.제 앞을 지나치기 싫었나 봅니다. 뛰어가고. 후진하고.아. 나를 이렇게 경멸해하는 구나 라고 생각 들었습니다.헤어진날부터 저는 수면제를 입에 털어버릴만큼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가는 오빠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한동안은 꺼져있더니 30분정도 지나니 받더군요. 제가 무섭다고 제 모습에 질린다고 했어요. 너랑 더이상 얘기할 필요 없고볼 이유도 없고 마음도 없고 어차피 끝난사이인거 정떨어질라고 하니그만 하라고 나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만나는 여자있고 너랑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다시 볼 수 없는거냐한번만 만나볼수 없는거냐 되 물었지만. 가슴 찢어지는 소리만 제게 돌아올 뿐그냥 그렇게 그는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날 제 모든걸 걸고 나의 전부를 걸고 다시는 그에게 연락하지 않을 꺼라 맹세했습니다.눈물이 납니다.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고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제게 너무나도 잘했던 그라 그가 제게 이렇게 하는 것이 더욱더 슬픕니다.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그가 하는 가게 주위에서 일을 할까 합니다..원래 제가 있던 곳이기도 했구요.오픈 마감때는 저를 보겠죠. 물론 다시는 그에게 연락하지 않을꺼에요.마주친다해도 감정없이 그냥 인형처럼 지나갈거구요. 아무런 일 없이 지내니 마음만 더 답답하고 하루가 긴 것만 같아 죽을 것만 같아요.그냥 제가 있던 그 곳으로. 그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그 주위로 가버릴라구요. 하루에 한번은 마주치겠죠. 알지만 갈까 합니다.. 잘하는 짓인가요? 그리고 그는 제게 왜 이렇게 매몰차게 되버린거죠.. 63
이별후, 죽어버렸음좋겠습니다.
제가 2년 6개월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게 정말정말 잘했었죠.
가만히 있어도 아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나를 정말 아끼고
예뻐해주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안 부려도 될 까탈까지 부려도 다 받아주던 그였습니다.
다른사람에겐 쌀쌀 맞은데 내게만 한없이 따듯한 그였던지라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점점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2달정도도 만나지 않은 사이지만.
항상 같이 있었기때문에 참 오래된 것만 같았어요.
제가 집에 있으면 보고싶다며 밤 11시에도 1시간이 걸려
저희 집 앞에서 저만 보고 다시 1시간을 가던 그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만날 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던 상태라 모든 포커스가
그에게만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가 전처럼 나를 보러와주지 않으면 불안하고 화가나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어요.
그래도 그는 저에게 끈임없이 마음을 주던 사람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다 보니 사람을 만나는 법을 잊어버려
다시 이 사람에게 올인할 까 사리고 사렸던거죠.
그러다그러다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모든 포커스가 그에게 맞춰져 있던 저로써는
제게 조금만 소홀히 하면 섭섭하고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만나고 싶지 않다. 이러자고 내가 만나는 게 아니다 헤어지자.
라고 했죠. 제가 살면서 제게 이렇게 잘 해준 남자를 만나지 못할 거란걸 알면서도요.
물질적으로가 아닌 심적으로 정말 잘했거든요.
다시 잡아줄꺼라 생각했지만 아니더군요 그냥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별후,
2년 6개월 전에도 그랬 듯 저는 또 뒤 늦은 후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헤어진 후 2틀째 제가 잠깐만 보자는 말했습니다. 그말에 그는
다시는 너 볼 일 없고 보고 싶지 않고 앞으로도 볼일 없다.
너가 오면 나는 나가겠다( 남자는 가게를 운영함)
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렇게 차가워진 그를 보니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게에 가니 정말 나가버리더군요.
정떨어진다 너 이런모습 정말 싫다. 피해주지 마라. 하며
정말 나가버리더군요.
전화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문자로 싹싹 빌었어요.
잘못했다 미안하다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니 욕심이 많아서 그랬다
애절하게 정말 애절하게 진심으로 보냈지만
답장 조차 안 해줬어요..
그 문자를 보낸 후 3일 후에 그 가게 쪽으로 갔어요.
마음이 심란해 그가 주차하던 주차장쪽으로 걸어갔죠.
근데 그랑 딱 마주친거에요. 그대로 돌아 저는 길을 내려왔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내 주위 맴돌지 말라. 스토킹 당하는 거 같다고.
하더군요.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스토킹이라니요. 그랬던 그가 저한테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게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주차장에서 세워져있는 그의 차를 보면 2시간가량은 운 거 같습니다.
제가 붙혀놨던 백미러에 스티커는 떼지 않았더군요.
그걸 보니 또 아 왜 떼지 않았을까.
그도 내 생각을 하는걸까 이렇게 매몰차게 구는 건 날 잊기 위해서인가?
했습니다.
스토킹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찢어져 저는 그날 친구를 만나 술을 진탕 마셧습니다.
그리고 술 김에 그의 가게 쪽으로 갔죠.
가게 문을 닫고 있더군요. 제가 서있는 걸 보더니.
뛰어갑니다. 급히 마감하고 주차장 쪽으로 성큼성큼 뛰어가더군요.
뛰어가는 그를 보니 내가 마치 괴물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
주차장에 가보니.
전진 해야되는 주행로에서 후진을 하더군요.
제 앞을 지나치기 싫었나 봅니다. 뛰어가고. 후진하고.
아. 나를 이렇게 경멸해하는 구나 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헤어진날부터 저는 수면제를 입에 털어버릴만큼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가는 오빠를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한동안은 꺼져있더니 30분정도 지나니 받더군요.
제가 무섭다고 제 모습에 질린다고 했어요. 너랑 더이상 얘기할 필요 없고
볼 이유도 없고 마음도 없고 어차피 끝난사이인거 정떨어질라고 하니
그만 하라고 나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만나는 여자있고
너랑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마음이 찢어졌습니다. 다시 볼 수 없는거냐
한번만 만나볼수 없는거냐 되 물었지만. 가슴 찢어지는 소리만 제게 돌아올 뿐
그냥 그렇게 그는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날 제 모든걸 걸고 나의 전부를 걸고 다시는 그에게 연락하지 않을 꺼라 맹세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고 마음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제게 너무나도 잘했던 그라 그가 제게 이렇게 하는 것이 더욱더 슬픕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그가 하는 가게 주위에서 일을 할까 합니다..
원래 제가 있던 곳이기도 했구요.
오픈 마감때는 저를 보겠죠. 물론 다시는 그에게 연락하지 않을꺼에요.
마주친다해도 감정없이 그냥 인형처럼 지나갈거구요.
아무런 일 없이 지내니 마음만 더 답답하고 하루가 긴 것만 같아 죽을 것만 같아요.
그냥 제가 있던 그 곳으로. 그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 주위로 가버릴라구요. 하루에 한번은 마주치겠죠. 알지만 갈까 합니다..
잘하는 짓인가요? 그리고 그는 제게 왜 이렇게 매몰차게 되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