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간절한기도..

신내철2007.07.24
조회67
마지막간절한기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그녀는 지금 한창 중국으로 유학

 

을 가서 공부를 하는

 

유학생입니다.

 

그녀와 사귄지는 이제..1년이 넘었습니다.

 

전.. 기다리겠노라며..

 

그녀를 열심히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그녀만 정말 많이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는사이 그녀가 아닌 다른사람에게..

 

관심아닌 관심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문득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에..

 

관심이 가는 그사람을 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땐 한창 중국에 여자친구가 너무 그리워질 시기였기에..

 

마음이 힘들고... 많이 나약해진 상태였나 봅니다.

 

하지만.. 잠시 떨어져있어서 그런가보다..생각하고..

 

그 관심이 가는 그사람이랑 의형제 의동생을 맺기로 했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물었습니다 ..

 

"그 사람 누구야?"

 

"응...어..? 사촌동생이야 그냥 먼~"

 

둘러댔습니다..

 

이때부터가 제 거짓말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거짓말을 하다보니..

 

어느덧 너무 커져 부풀어 오르는 거짓말의 정도를..

 

너무 많이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정말..감추려는 제 마음과 다르게..

 

여자친구가 알아버렸습니다.

 

그 서운함..속상함.. 배신감..

 

말로는 차마 다 하지 못하고..

 

여자 친구는 헤어지자는 말한마디와.. 커플링반지를..

 

빼서 저에게 건냈습니다..

 

저는..그 이별을 .. 받아들일수없었습니다.

 

저는 나쁜놈이고..여자친구에대해서는 배신자고

 

가슴에 못을 박은 나쁜놈이지만..

 

저에게.. 너무 잘하고 친절했던 여자친구였고..

 

처음으로 사랑 이라는 감정을 알려준 여자친구였기에..

 

아니.. 제가 아직 사랑하기에 그렇게 할수없었습니다.

 

제 욕심인것을 알면서도..저는 .. 이기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여자 친구는 말했죠..

 

"날 그렇게 사랑하고 놓치 못한다면서 왜 그랬어..?"

 

"....."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냥 친구와 동생사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이미 거짓말에 너무 많이 속아버린 그녀였기에..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무슨말이 들려도..

 

여자 친구에게는  아무리 진심으로 호소해도..

 

거짓말이라고 밖에 들릴수없었겠죠..

 

양치기 소년의 최후가 생각나는..

 

저는 제 그때 제가 가졌던 감정이..

 

여자친구에게 알려지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라고 생각했기에..처음엔 숨겼습니다.

 

자꾸자꾸 숨기다보니..너무 커져버린 거짓말을..

 

주체할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나..다 사소한 오해..

 

사소한 싸움으로 비롯해..

 

헤어지는건 다 똑같겠죠..

 

하지만..전 제 여자친구를 명백하게..

 

배신해버린거라고.. 어머님이 분명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여자친구한테 빌고 또 빌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마음이 아픈나머지..

 

사랑하지만..제 곁에 있을 자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목숨과 맞바꾸어도..모자르지 않을 그 사람을..

 

위해서.. 죽기로 결심하고..

 

큰..대로변으로 나갔습니다..

 

사랑때문에 죽는다면.. 사람들을 저를 보고..

 

손가락질 하며.. 욕하겠죠..

 

하지만..전 그렇습니다..

 

지금 너무 많이 사랑하는 제 여자친구..

 

제 목숨 하나 버려서..

 

가슴에 받은 상처가.. 아물어진다면..

 

전 죽어야합니다..

 

아니.. 여자친구를 곁에 있게 하고 싶은 제 간절한 바램이

 

전해 질라면 전 죽어도..모자를겁니다..

 

하지만..여자친구는 죽는걸..원하지 않았죠..

 

왜 내가 죽느냐며..

 

날 붙들었죠..내가 죽으면 자기자신은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고통에 살아야하는지 아냐고..저에게 그랬습니다..

 

하지만..전 정말.. 사랑때문에..이렇게 제 목숨을

 

흔쾌히 내놓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제 인생..21살..

 

제 여자친구의 유학때문에..

 

같이 있던날은.. 1년중에 반밖에 같이 있지 못했지만..

 

그녀와 함께한.. 추억들은.. 제 20년인생살아온것을

 

모두 합쳐도..정말 소중하고 저에겐 없어서는 안될 ..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것이었습니다..

 

저 정말.. 여자친구 힘들게 하는 나쁜놈이고..

 

제 여자친구가 소중했다면..

 

왜그런잘못을 저질렀을지..

 

저는.. 제 자신을..제가 이해를 하지못하겠습니다..

 

그 관심가는 사람에게 연락을 끊고..

 

얼마전에..여자친구가 귀국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 하고..

 

좋은 일이 너무 많았기에..기분이 너무들떠..

 

근데..네이트온을 켰는데..그 제가 관심가졌던..사람..

 

그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저에게 먼저 절대 연락을 하지 않는사람이었죠.

 

저는 그사람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대화를 했습니다..

 

그게..불과 여자친구가 알기 몇일 전이라는게..

 

문제가 되었죠..

 

여자친구는 그사람과 아예 관계를 청산하기를 원했고..

 

저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어머님이 그랬었죠.. 여자는 질투의 화신이라..

 

남자가 배신하면..그 상처는 시간이 지나고..치유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그래서 제 여자친구는..그사람과 관련된 글.. 댓글..

 

다 없애길 바랬습니다. 그러면 저를 용서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다없애고..저는 깜빡잊은..네이트온 아이디를 지우기위해..

 

네이트온에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다시 되찾기 위해서는..

 

어떤 짓이든 해야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대화한것을 보겠다고..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다본.. 제 여자친구는 ..

 

울면서 뛰쳐나갔습니다..

 

차마 제가.. 못할말을 그 사람에게 짓껄이고 있었더군요..

 

참으로..제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했습니다..

 

와..인간 신내철..세상 참 엿같이 살았구나..

 

그렇습니다..전 항상 엿같이 살아왔습니다..

 

짝사랑하던 여자한테는 3번을 차였고..

 

처음사귄여자는..20살때였습니다..

 

4일 사귀다가.. 영문도 모른체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사귄여자와도 비슷한 6일만에 깨졌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여자친구가 바로 제가..1년 넘게 사겨온..

 

제 여자친구입니다.

 

절 그 누구보다..많이 사랑해주고..아껴주고..

 

다독여주고 의지가 됬던..제 여자친구..

 

누구와도 맞바꿀수없는 제 소중한 여자친구..

 

이미 상처를 너무많이 주었고..

 

제가 지은죄가 너무많아..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보내면..

 

제가 죽습니다..

 

그 누구랑 다른.. 저는 다른 사람들이랑 달라서인지..

 

같아서인지는 몰르겠습니다..하지만....

 

다들 그러실겁니다..이제 나이 21살 쳐먹은놈이..

 

여자많이 만날시기에..한여자한테 목매다냐..

 

하지만..저한테는 정말 다시는 없는

 

둘도 없는 소중한 여자친구입니다..

 

너무많이 사랑하는..너무 많이 사랑해서..

 

사랑하기에 헤어지는 거라고..

 

여자친구는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너무..힘든..여자친구를 위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슴속의 상처를 치유해주기위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집착아닌..집착을 하고있는지도 몰르겠지만..

 

정말.. 전..제 여자친구아니면..

 

죽을 각오도 하고있는놈이고.. 여자친구가 말리지 않았다면..

 

전 이미 죽었을 지도 몰르는놈입니다..

 

그렇습니다..지금..이 현재에서는..

 

전..지금 과거에 대한 마음은..

 

털끝만큼도..가지고있지않습니다..

 

저를 걸고 맹세할만큼..가지고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여자친구의 마음의 상처가..

 

없어지는것이 아닌가봅니다..

 

전..아직..모르는게 너무 한참 많은것같습니다..

 

다 아는척 했는데..

 

아직 모르는게 ..한참 많은 바보로군요..

 

너무 힘든..그녀를 위해..

 

제가 할수있는일은..

 

...

 

너무..힘들어요..너무 힘들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마음만..그대로 가지고..

 

과거를 다 잊어버리고..

 

추억만 간직한채로..

 

떠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돌아와주세요..당신 없이는..하루도 눈물없이 살 자신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