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간 가야하는 버스안 4424 노선. 양재역 출발... 멀리 살기도 하지.. 왠만한 마음가짐 아님 가기힘든 홍석이네 집...
탄지 10분 경과 초등학생이 탄다.
"아저씨 저 만원짜리인데 괜찮아요?"
아저씨: ...... 아무말 않는다. 뭐라고 한소리 한다. 만원짜리 거슬러 줄거 없다.
그 초등학생은 어쩔줄 몰라 계속 문앞에 서 있는다.
인정머리 없는 아저씨와 그 소년은 그러고 몇 정거장을 지나간다.
여전히 소년은 문앞에서 우물 쭈물 댄다. 버스 기사아저씨도 그냥 있는다. 보기가 별로 않좋다. 짜증이 난다. 인정머리없는 아저씨.... 그냥 들어가 학생.. 이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결국 내 지갑에서 돈이 나왔다. 나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소년... 그 소년은 적어도 10년 후에 컷을때 100명을 도와줄수 있는 위인이 되길 바란다. 그냥 기분이 좋다. 왠지 착한일 한거 같잖아.. 단돈 몇백원에 말이야.
그냥 혼자 인적 없는 카페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본다. Daydreaming... 햇빛이 들지 않는 곳 하지만 습하거나 어둡지 않다. 커피의 향기가 진하게 코를 자극하지만 어지럽지 않다. 그리고 작은 아니 중간 크기? 정도의 스케치북. 정작 그 스케치 북에는 아무런 그림이 없다. 아니 없다기 보다는 무엇을 그릴지 결정하지 못했다. 뭐 그리 상관은 없다. 카라멜 카페모카 w/o cream.
달다. 혀끝에서 부터 입안까지 퍼진다. 담배는 피지 않는다. 모처럼의 여유를 담배연기로 망치고 싶지는 않다.
누군가에게 오고있는 문자 메세지.. 하지만 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뒤집어져 있다. 그르륵~~ 드르륵.... 전화기가 나를 향해 열광한다. 내 가방에선 조그마한 사진기 하나가 나온다. 오래된 나의 필름카메라. 찰깍소리가 아닌.... 조그마하게 딱! 소리가 난다.
무엇을 향해서 사진을 찍었는지는 알 수 없다. 현상소에서 그 무엇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은 디지탈을 쓰는 사람은 정말 모른다. 불쌍한 digital 세대들....
누군가가 카페안으로 들어온다. to go해가네..? 바쁜가 보다. 바쁘게 뛰어 나가는군.
난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턱을 괴고 앉아 있는다. 졸리지는 않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햇살이 내가 머물고 있는 공간 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갈때가 되었나 보다. 친절도 하지.. ㅎㅎ
내일, 낼 모레, 그리고 내일 모레 글피.... 황금 화살에 가두어 놓은 나의 마음은 여기를 다시 올 것이다.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이곳..
30분간 가야하는 버스안 4424 노선. 양재역 출발.
30분간 가야하는 버스안 4424 노선. 양재역 출발... 멀리 살기도 하지.. 왠만한 마음가짐 아님 가기힘든 홍석이네 집...
탄지 10분 경과 초등학생이 탄다.
"아저씨 저 만원짜리인데 괜찮아요?"
아저씨: ...... 아무말 않는다. 뭐라고 한소리 한다. 만원짜리 거슬러 줄거 없다.
그 초등학생은 어쩔줄 몰라 계속 문앞에 서 있는다.
인정머리 없는 아저씨와 그 소년은 그러고 몇 정거장을 지나간다.
여전히 소년은 문앞에서 우물 쭈물 댄다. 버스 기사아저씨도 그냥 있는다. 보기가 별로 않좋다. 짜증이 난다. 인정머리없는 아저씨.... 그냥 들어가 학생.. 이라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결국 내 지갑에서 돈이 나왔다. 나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소년... 그 소년은 적어도 10년 후에 컷을때 100명을 도와줄수 있는 위인이 되길 바란다. 그냥 기분이 좋다. 왠지 착한일 한거 같잖아.. 단돈 몇백원에 말이야.
그냥 혼자 인적 없는 카페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본다. Daydreaming... 햇빛이 들지 않는 곳 하지만 습하거나 어둡지 않다. 커피의 향기가 진하게 코를 자극하지만 어지럽지 않다. 그리고 작은 아니 중간 크기? 정도의 스케치북. 정작 그 스케치 북에는 아무런 그림이 없다. 아니 없다기 보다는 무엇을 그릴지 결정하지 못했다. 뭐 그리 상관은 없다. 카라멜 카페모카 w/o cream.
달다. 혀끝에서 부터 입안까지 퍼진다. 담배는 피지 않는다. 모처럼의 여유를 담배연기로 망치고 싶지는 않다.
누군가에게 오고있는 문자 메세지.. 하지만 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뒤집어져 있다. 그르륵~~ 드르륵.... 전화기가 나를 향해 열광한다. 내 가방에선 조그마한 사진기 하나가 나온다. 오래된 나의 필름카메라. 찰깍소리가 아닌.... 조그마하게 딱! 소리가 난다.
무엇을 향해서 사진을 찍었는지는 알 수 없다. 현상소에서 그 무엇이 나오기까지의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은 디지탈을 쓰는 사람은 정말 모른다. 불쌍한 digital 세대들....
누군가가 카페안으로 들어온다. to go해가네..? 바쁜가 보다. 바쁘게 뛰어 나가는군.
난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턱을 괴고 앉아 있는다. 졸리지는 않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햇살이 내가 머물고 있는 공간 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갈때가 되었나 보다. 친절도 하지.. ㅎㅎ
내일, 낼 모레, 그리고 내일 모레 글피.... 황금 화살에 가두어 놓은 나의 마음은 여기를 다시 올 것이다.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이곳..
잔인한 상상이다. 지금 나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