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교회보다 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봐야한다.

김용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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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 70일째 소말리아 선원들은 어쩌라고…”[경향신문] 2007년 07월 24일(화) 오후 01:33
“가족 생계를 위해 위험을 감수한 이들은 왜 잊혀지고 있는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한국인 23명의 안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난 5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된 한국인 선원 4명도 빨리 구출해야 한다는 네티즌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선장 한석호씨 등 한국인 4명을 포함해 중국, 인도인 등 총 24명이 탑승한 어선 마부노 1, 2호가 소말리아 해역에서 무장 해적들에 납치된 것은 지난 5월15일. 피랍된 지 70일이 지났지만 선원 24명의 몸값으로 70만달러를 요구하는 해적들과 선주측간의 협상은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피랍 선원들이 조만간 석방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아프간 사건의 경우는 정부가 발 벗고 나서는 데 반해, 소말리아 피랍 선원의 경우는 사건이 있었는 지 조차 모를 정도로 묻혀지고 있다는 데 분개하고 있다.

최민영씨는 24일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아프간에서 피랍된 23명도 중요하지만 소말리아 피랍 선원도 빨리 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만일 23명의 젊은이들이 70일째 피랍상태로 남는다면 종교단체가 가만히 있을까”라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생업에 뛰어든 4명의 선량한 선원들은 왜 이렇게 배제되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70일이라니, 너무하다”라며 말 문을 연 아이디 hugochavez는 “혹시 피랍 선원들이 정치적 입지가 없고 가난한 사람들이라 구할지 말지 뜸들이는 게 아니냐”라며 “지난번 김선일씨도 힘 없는 사람이라 죽은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씁쓸해했다. 아이디 btwns는 “정부가 아프간에 주요 관계자들을 보냈는데 소말리아 쪽으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비판 글에 대해 아이디 mudarisk는 “소말리아 해역은 작년 동원호 납치사건 이후로 조업이 금지된 구역”이라며 “정부는 원칙적으로 테러범 및 해적과 협상을 하지 않는 게 기본이다. 해상 납치의 경우도 회사가 전면에 나서고 정부는 뒤에서 도와주는 형식을 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아이디 ty800은 “그렇다면 아프간 사건의 경우는 왜 교회가 아닌 정부가 전면에 나서고 있느냐”고 반박했다. 일부 네티즌은 “아프간에 들어간 23명도 애초 정부의 여행자제 경고를 무시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무관심에 묻혀진, 두 달이 넘도록 억류돼 있는 분들 꼭 살아서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소말리아 피랍 선원들의 조기 생환을 위한 ‘구명 운동’을 제안했다 ////////////////////////////////////////////////////////////////////////////////////////////////////////////////////////////////////////////////////////////////////////왜 이들은 소외 받아야 하는가...저들과, 기독교 23인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이들은 차별받아야 하는가....단순히, 돈이 없다 이것인가? 선교활동을 어느새 슬그머니 '의료봉사'라는 말로 둔갑시키고대다수 네티즌들을 일부 라 칭하고..자신들과 종교가 다르다며, 한 스님의 봉사활동을 방해하는 사진이조작되었다는 음모론을 제시하는 언론들...그리고 그것에 대한 검색을 차단하는 검색 사이트들....정말 진절머리난다.. 정부는 왜 테러와의 협상은 없다면서,탈레반하고는 왜 협상을 하는가..그렇게도, 선거 표가 중요해서 이중성을 보이는 것인가?  그런 당신들의 이중성 때문에,정작 도와줘야 할 사람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협상금을 마련 하지 못해,  70일간이나 갇혀 있다. 정부는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