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말로 교회에 가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가르치나요??

김명우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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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특별한 종교가 없습니다.

 

굳이 하나를 들자면 천주교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적 5년동안이나 성당에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이 이사를 가게되서 그 성당과 이별을 해야했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성당을 찾았지만 근처에 성당이 없더군요..

 

그래서 어린마음에 어차피 예수님 믿는건 똑같겠지 하고 동생이랑 집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니

 

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를 얼마 못 다니다 그만 다니게 됐습니다.

 

그 이유인 즉 목사님이 저희 집 제사지내는 걸 굉장히 안 좋게 보셨어요.

 

저는 장손인지라 집이 제사를 지내는데 설날에 제사지낸다고 하니깐 목사님 태도가 180도 바뀌

 

시더라고요...그런건 사탄을 숭배하는것과 같다면서요.

 

평소에 굉장히 좋으신 분이라 그런말을 했을 때 굉장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초등학교 6학년때라 정말로 제사지내는게 잘 못 된건가?하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천주교는 제사를 인정해요^^;;)

 

여하튼 그런 이후로 교복을 입고 난 뒤에는 교회나 성당을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훈련소 때 종교활동에서 성당을 간 걸 제외하면요...

 

제가 지금부터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성당을 다녔을 때 어린나이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신부님께서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실 때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시기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신게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매체를 통해 보면 그게 아닙니다.

 

불신지옥이라는 말을 인터넷뿐만 아니라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예수를 믿는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이 말을 예수님께서 하셨다면 그 분은 성인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위에 말과 모순이 되기 때문이죠

 

그 어떤 종교도 자신의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갈 거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

 

정말로 많은 기독교신자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믿는지 그리고 사찰이 무너지기를

 

바라고 우리나라 역사인 단군조선을 부정하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기를 바라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