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26.일상잡담> - 일부 종교인의 지독한 아집과 교만

김경중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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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7.26.일상잡담> - 일부 종교인의 지독한 아집과 교만


"민들레집" 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식사를 봉양하기위해, 부산지역에서 탁발을 해오고

 

있었던 두타스님.

 

 

 

얼마전에 보게된 한 사진을 보고 우리나라의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의

 

단면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

 

<2007.7.26.일상잡담> - 일부 종교인의 지독한 아집과 교만


내가 만약에 저기 앉아 계신 두타스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아마도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천국을 외치고

 

있는 사람을 가만히 두지는 않았을 것 같아.

 

 

 

요즈음 아프카니스탄 사태에서부터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고

 

들으며 느끼는 것은, 진정한 포교나 선교는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확성기로

 

예수천국을 외치는 것,이슬람 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것,

 

예배시간에 '사찰이 무너지게 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고, 다른 믿음도 인정하며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 생각되네.

 

 

 

난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사랑을 베풀줄 아는 기독교인과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할 줄 아는 저런 두타스님같은 스님과

 

이슬람과 원불교 등등등에서 자기네들의 종교를 진심으로

 

믿고 싶게 만들만한 신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세상을 졸라 아름답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아 저사진이 이슈가 되니깐 두타스님에게 기자가 찾아가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는데 그게 더 인상적이었어.

 

원문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25/20070725012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