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늦은 아이일수록 의사소통이 안 될 때 땅바닥에 누워버리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한다. 정확하게 자신의 요구나 마음을 이야기하기 힘들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아이의 말은 입 밖으로 하는 소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의 말, 행동, 제스처 등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종알종알 말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2. 말을 하도록 다그치거나 재촉한다.
엄마 아빠의 성격이 과묵하고 평소에 말이 없으면 아이가 말을 더디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말이 많고 적음은 아이의 성향일 뿐 언어 발달이나 지능지수를 의미 하지는 않는다. 평상시 “뭐 하고 싶니?”, “대답 좀 해봐”, “응?” 등으로 억지로 말을 유도하거나 재촉하는 성향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3. 매사에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 있고 재밌어 하는 대상에 호기심을 나타내면서 이야기를 한다. 엄마가 아이의 관심사를 고려하지 않고 이것저것 질문을 해대면 아이는 쪽지시 험을 보는 것 같은 압박감을 갖는다. 그림책을 보면서도 “이게 뭐야? 뭐처럼 생겼어? 이거 본 적 있지 않아?”라면서 점검하는 질문을 쏟아내면 아이는 부담감을 갖는 것이다. 일방적인 질문은 아이에게 말할 기회 자체를 박탈한다.
4. 아이가 요구하기 전에 미리 나선다.
말이란 가장 편한 의사소통 수단이지만 말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말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이가 ‘물’이라고 말했을 때 원하는 물을 엄마가 가져다준다면 아기는 입 밖으로 꺼낸 말 때문에 엄마가 자신의 의도를 알아챘다고 생각해 지속적으로 말을 하려고 한다. 반면 아이가 요구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나서서 물을 가져다준다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5. 발음이나 표현을 지적한다.
4세 이전의 아이는 당연히 구문이나 의미, 발음이 틀릴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가 어눌하게 의사표현을 했을 때 실수를 지적하는 엄마의 태도. “우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우유 먹고 싶어요’라고 해봐” 식으로 응대할 경우 아이는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거듭해서 아이의 잘못된 의사표현을 지적할 경우, 아이 는 자신이 한 말이 거부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거부당했다고 느끼게 된다.
※ 종알종알 말문 트게 하는 현명한 테크닉
1. 아이가 내는 소리를 적극적으로 모방해준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돌 전 아이들도 ‘아바바’, ‘빠빠빠’, ‘깍깍’ 등 여러 가지 소리를 낸다. 아이가 발성하는 모든 소리를 엄마가 적극적으로 따라 해주는 것이 중요 하다. 엄마가 자신의 소리를 모방하는 걸 보면 아기는 자신이 내는 소리를 인식하고 즐기게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와의 말놀이를 즐길 때 옹알이는 리듬과 박자가 붙으면 서 말에 가까워진다.
2. 관심 있는 주제로 대화를 시도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미키 인형을 보고 있다면 “와, 미키 예쁘네”라면서 아이의 행동을 말로 표현해주다가 다른 인형을 집어들어 “여기 미니도 있네, 미니도 예쁘네”라면서 아이의 관심사를 확장시켜주자. 아이의 말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직접 조작하려면 도움 이 필요한 장난감을 놓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 예를 들어, 로봇을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는지 물어볼 기회를 제공하도록 한다.
3. 익숙한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이 가장 말을 활발히 할 때는 익숙한 놀잇감을 가지고 놀 때. 전혀 새로운 놀잇감을 가지고 놀 때는 모든 관심과 에너지가 그 대상에 집중되어 있어 말을 걸면 방해받는 느낌만 갖게 된다. 가령 익숙한 블록을 가지고 놀 때는 여러 가지 동작이 필요하다. “쏴르르~ 쏟아지네, 끼워볼까?”와 같이 빼고 잡아당기고 미는 등 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아이 스스로 대화를 주도하게 한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나를 쳐다보지 않거나 말을 끊으면 불쾌감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가 지속되지 않는다. 아이의 말문을 트이게 해주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말과 소리 등 모든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의 행동, 몸짓, 얼굴 표정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면서 “아이고, 그랬어?” 등으로 반응해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의사표현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낀다.
5. 표현은 지적하지 않고 바꿔준다.
아이가 만약 “인형 싶었어요”라고 말할 경우 절대 잘못된 표현을 지적해서는 안 된다. “인형이랑 놀고 싶었구나. 엄마가 가져다줄까?”라면서 올바른 표현으로 자연스 럽게 바꿔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게 입을 뗐는데 바로 엄마에게 표현을 지적당하면 아이는 박탈감만 더해져 말하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6. 짧게 말하고 쉬었다 다시 말해준다.
아이는 부모가 사용하는 문장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말을 하면 지레 부담감만 갖게 된다. 짧게 말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말을 하는 등 조금씩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주스를 보면 “주스? 주스 먹을래?”라면서 주스를 준 다음 뭔가 말하려고 하면 “주스 맛있지?”라고 이야기해주자. 말이 서툰 아이일수록 아이의 눈빛이나 행동으로 반응을 살펴서 대응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말 늦은 아이, 말문 트기 전략
※ 말 늦게 만드는 부모들의 잘못된 대화 습관
1. 아이의 말에 반응하지 않는다.
말이 늦은 아이일수록 의사소통이 안 될 때 땅바닥에 누워버리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한다. 정확하게 자신의 요구나 마음을 이야기하기 힘들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아이의 말은 입 밖으로 하는 소리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의 말, 행동, 제스처 등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종알종알 말하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2. 말을 하도록 다그치거나 재촉한다.
엄마 아빠의 성격이 과묵하고 평소에 말이 없으면 아이가 말을 더디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말이 많고 적음은 아이의 성향일 뿐 언어 발달이나 지능지수를 의미 하지는 않는다. 평상시 “뭐 하고 싶니?”, “대답 좀 해봐”, “응?” 등으로 억지로 말을 유도하거나 재촉하는 성향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3. 매사에 질문을 너무 많이 한다.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 있고 재밌어 하는 대상에 호기심을 나타내면서 이야기를 한다. 엄마가 아이의 관심사를 고려하지 않고 이것저것 질문을 해대면 아이는 쪽지시 험을 보는 것 같은 압박감을 갖는다. 그림책을 보면서도 “이게 뭐야? 뭐처럼 생겼어? 이거 본 적 있지 않아?”라면서 점검하는 질문을 쏟아내면 아이는 부담감을 갖는 것이다. 일방적인 질문은 아이에게 말할 기회 자체를 박탈한다.
4. 아이가 요구하기 전에 미리 나선다.
말이란 가장 편한 의사소통 수단이지만 말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굳이 말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이가 ‘물’이라고 말했을 때 원하는 물을 엄마가 가져다준다면 아기는 입 밖으로 꺼낸 말 때문에 엄마가 자신의 의도를 알아챘다고 생각해 지속적으로 말을 하려고 한다. 반면 아이가 요구하기 전에 엄마가 먼저 나서서 물을 가져다준다면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5. 발음이나 표현을 지적한다.
4세 이전의 아이는 당연히 구문이나 의미, 발음이 틀릴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아이가 어눌하게 의사표현을 했을 때 실수를 지적하는 엄마의 태도. “우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우유 먹고 싶어요’라고 해봐” 식으로 응대할 경우 아이는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거듭해서 아이의 잘못된 의사표현을 지적할 경우, 아이 는 자신이 한 말이 거부당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거부당했다고 느끼게 된다.
※ 종알종알 말문 트게 하는 현명한 테크닉
1. 아이가 내는 소리를 적극적으로 모방해준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돌 전 아이들도 ‘아바바’, ‘빠빠빠’, ‘깍깍’ 등 여러 가지 소리를 낸다. 아이가 발성하는 모든 소리를 엄마가 적극적으로 따라 해주는 것이 중요 하다. 엄마가 자신의 소리를 모방하는 걸 보면 아기는 자신이 내는 소리를 인식하고 즐기게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와의 말놀이를 즐길 때 옹알이는 리듬과 박자가 붙으면 서 말에 가까워진다.
2. 관심 있는 주제로 대화를 시도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시작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미키 인형을 보고 있다면 “와, 미키 예쁘네”라면서 아이의 행동을 말로 표현해주다가 다른 인형을 집어들어 “여기 미니도 있네, 미니도 예쁘네”라면서 아이의 관심사를 확장시켜주자. 아이의 말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직접 조작하려면 도움 이 필요한 장난감을 놓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 예를 들어, 로봇을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는지 물어볼 기회를 제공하도록 한다.
3. 익숙한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이 가장 말을 활발히 할 때는 익숙한 놀잇감을 가지고 놀 때. 전혀 새로운 놀잇감을 가지고 놀 때는 모든 관심과 에너지가 그 대상에 집중되어 있어 말을 걸면 방해받는 느낌만 갖게 된다. 가령 익숙한 블록을 가지고 놀 때는 여러 가지 동작이 필요하다. “쏴르르~ 쏟아지네, 끼워볼까?”와 같이 빼고 잡아당기고 미는 등 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아이 스스로 대화를 주도하게 한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나를 쳐다보지 않거나 말을 끊으면 불쾌감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가 지속되지 않는다. 아이의 말문을 트이게 해주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말과 소리 등 모든 행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아이의 행동, 몸짓, 얼굴 표정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면서 “아이고, 그랬어?” 등으로 반응해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의사표현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낀다.
5. 표현은 지적하지 않고 바꿔준다.
아이가 만약 “인형 싶었어요”라고 말할 경우 절대 잘못된 표현을 지적해서는 안 된다. “인형이랑 놀고 싶었구나. 엄마가 가져다줄까?”라면서 올바른 표현으로 자연스 럽게 바꿔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게 입을 뗐는데 바로 엄마에게 표현을 지적당하면 아이는 박탈감만 더해져 말하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6. 짧게 말하고 쉬었다 다시 말해준다.
아이는 부모가 사용하는 문장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말을 하면 지레 부담감만 갖게 된다. 짧게 말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말을 하는 등 조금씩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주스를 보면 “주스? 주스 먹을래?”라면서 주스를 준 다음 뭔가 말하려고 하면 “주스 맛있지?”라고 이야기해주자. 말이 서툰 아이일수록 아이의 눈빛이나 행동으로 반응을 살펴서 대응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