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대한민국 수험생입니다 싸이 광장에 글 처음올려보네요 ; 수능이 4달도 안남은 이때에..ㅜ 수험생이 이새벽에 이글을쓰는이유는.. 정말 대한민국 네티즌분들.... 당신들에게 질렸습니다 처음 제가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됬다고 소식을 전해들은게 24일쯤? 그때 떠오른 생각은 몇년전 돌아가신 김선일씨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이번엔 23명이라니 ...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거기에 한편으로는 요즘 늘어만 가는 한국인 납치 소식을 알기에 우리나 라가 인질을 잡아 거액의 협상금을 타낼수있는 테러범들의 봉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어쨋든 제가 그뉴스를 인터넷으로 접하고 무의식적으로 밑에달린 베스트댓글을 확인하러 내렸 을때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폭발적인 조회수에 엄청난 추천수 그런댓글에 그런내용이 담겨있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주된내용은 정부가 가지말라고 몇번이나 말렸던 곳에 끝내 가서 결국 인질이 되어 잡혀 얼마가 될지모를 협상금에 자신들의 세금을 낭비시킨다.. 그리고 쏟아져나오는 기독교 비판글들.... 예 솔직히 저 기독교인들입니다 . 그분들은 개독교라고 부르시더군요 기독교를 싫어하시는분들 많은건 어느정도 짐작하고 알고있었습니다. 특히 네이버에는 정말많더군요 대부분이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반감이었죠 마치 일부분이 전체인냥... 네 아무튼 뭐 그런 주관적인 주장들 하실수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민족 23명이 무장세력에 잡혀서 어떻게될지모르는 판국에 그 23명분들의 가족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기도드리고 새로들어오는 외신의 보도 를 목빠지게 기다리시는판국에 ... 기독교 비하에... 세금 아깝다 타령이 나올타이밍입니까? 그분들 말들어보니 23명의 인질분들을 국가가 가지말라고하는곳을 유서까지 쓰고 간 , 이슬람권에서 기독교를 선교하는 무개념에 (심지어 어떤분은 종교테러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튀기좋아하는 개독교 광신도로 표현하고계시더군요. 제가 신분이 신분인지라 확실히 확인은 못했지만 그부분에서 사실과 다른부분도있었고 또 지금가있는 그분들과는 무관한 그전에 아프간에 가셨던분들에 대한 정보로 욕하시던분도 계셨습니다. 저기요 대한민국 네티즌님들... 설령 그게 사실이라한들 지금 그분들욕할때가 아니잖습니까? 다같이 힘을모아 살아돌아오시길 기다려도 모자랄판에... 또 간절히 기다리시는 가족분들 격려와 위로는 못해줄판에.... 전 정말 그 가족분들이 인터넷 악플을 보실까봐 아찔합니다. 대한민국 네티즌님들 당신이 기독교인이든아니든 개독교라 욕을 하든 안하든 꼬박꼬박 세금을 잘내든 안내든 그건 상관없고 당신들이 뭔데 그 인질분들 욕을하면서 가족들가슴에 비수를 꽂고 있습니까? 물론인질분들 석방을 위해 쓰이는 협상금으로...테러단체들이 무기를사들이는데 쓰일수도있습니다.또 그것때문에 한쪽에서 피해를 보게될수도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당신들이 그딴 비난을 할 타이밍이 아니란겁니다 일단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는게 먼저입니다 정 비난받을것이 있거든 그분들 돌아오고 나서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닐까요? 그분들 석방된후에는 물론 테러위협이 심해질수도있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많은도움을 드려서 용서받아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를 버리자..이런말 하는분도봤습니다 자국인이 다른나라 테러단체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이렇게 욕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기독교가 싫어도 그렇죠....그사람들은 당신들이 보기엔 미련하고 철딱서니 없다고 이야기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믿음때 문에 유서까지 써가면서 봉사활동 하러 간겁니다. 압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거 다른 안전한나라에도.. 그러는 당신들은 우리나라 혹은 다른나라에 가서 도움의 손길을 준적있습니까? 다른나라 한번이라도 나가서 노숙자들 밥먹이고 고아들 목욕시켜주고 약주고 해보고 그런소리 하는겁니까? 아프가니스탄은 위험하니까 그나라 불쌍한 사람들은 할수없이 계속 불행해야 합니까? 도움의 손길을 받을자격이 없는겁니까?한번이라도 나가본사람들은 압니다. 위험한 나라일수록 아주조금의 도움으로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다는걸요.아무리 철없다고 그래도 놀러간것도 아니고 도와주러 간건데... 그리고 죽었다는데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당신들이 생각하는 기준 윤리 이게 다 맞고 정당하고 표준입니까?이런 악플들로 사람들의 가슴에 못박는다는 생각 안합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세상이 매정하고 차가워진건지요...........사람목숨보다 당신 세금낸게 그리 아까우시던가요..............꼭그렇게 특정세력을 욕하면서 편가르기를 해야 마음편하신가요.... 어른이라는 당신들이 그딴소리하는걸 보고듣고 자라는 우리 10대들..그래요 잘자라서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수있을것 같나요? 39
아프간에 잡혀있는 인질분들... 그리고 대한민국 네티즌..
일단 전 대한민국 수험생입니다
싸이 광장에 글 처음올려보네요 ;
수능이 4달도 안남은 이때에..ㅜ
수험생이 이새벽에 이글을쓰는이유는..
정말 대한민국 네티즌분들.... 당신들에게 질렸습니다
처음 제가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됬다고 소식을 전해들은게 24일쯤?
그때 떠오른 생각은 몇년전 돌아가신 김선일씨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이번엔 23명이라니 ...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거기에 한편으로는 요즘 늘어만 가는 한국인 납치 소식을 알기에 우리나
라가 인질을 잡아 거액의 협상금을 타낼수있는 테러범들의 봉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죠.
어쨋든 제가 그뉴스를 인터넷으로 접하고 무의식적으로 밑에달린 베스트댓글을 확인하러 내렸
을때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폭발적인 조회수에 엄청난 추천수 그런댓글에 그런내용이 담겨있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주된내용은 정부가 가지말라고 몇번이나 말렸던 곳에 끝내 가서 결국 인질이 되어 잡혀
얼마가 될지모를 협상금에 자신들의 세금을 낭비시킨다..
그리고 쏟아져나오는 기독교 비판글들....
예 솔직히 저 기독교인들입니다 . 그분들은 개독교라고 부르시더군요
기독교를 싫어하시는분들 많은건 어느정도 짐작하고 알고있었습니다.
특히 네이버에는 정말많더군요
대부분이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반감이었죠
마치 일부분이 전체인냥...
네 아무튼 뭐 그런 주관적인 주장들 하실수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민족 23명이 무장세력에 잡혀서 어떻게될지모르는 판국에
그 23명분들의 가족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기도드리고 새로들어오는 외신의 보도
를 목빠지게 기다리시는판국에 ...
기독교 비하에... 세금 아깝다 타령이 나올타이밍입니까?
그분들 말들어보니 23명의 인질분들을
국가가 가지말라고하는곳을 유서까지 쓰고 간 , 이슬람권에서 기독교를 선교하는 무개념에
(심지어 어떤분은 종교테러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튀기좋아하는 개독교 광신도로 표현하고계시더군요.
제가 신분이 신분인지라 확실히 확인은 못했지만 그부분에서 사실과 다른부분도있었고 또 지금가있는 그분들과는 무관한 그전에 아프간에 가셨던분들에 대한 정보로 욕하시던분도 계셨습니다.
저기요 대한민국 네티즌님들... 설령 그게 사실이라한들 지금 그분들욕할때가 아니잖습니까?
다같이 힘을모아 살아돌아오시길 기다려도 모자랄판에... 또 간절히 기다리시는 가족분들 격려와 위로는 못해줄판에.... 전 정말 그 가족분들이 인터넷 악플을 보실까봐 아찔합니다.
대한민국 네티즌님들 당신이 기독교인이든아니든 개독교라 욕을 하든 안하든 꼬박꼬박 세금을 잘내든 안내든 그건 상관없고 당신들이 뭔데 그 인질분들 욕을하면서 가족들가슴에 비수를 꽂고 있습니까?
물론
인질분들 석방을 위해 쓰이는 협상금으로...테러단체들이 무기를사들이는데 쓰일수도있습니다.
또 그것때문에 한쪽에서 피해를 보게될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당신들이 그딴 비난을 할 타이밍이 아니란겁니다
일단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는게 먼저입니다 정 비난받을것이 있거든 그분들 돌아오고 나서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닐까요? 그분들 석방된후에는 물론 테러위협이 심해질수도있는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많은도움을 드려서 용서받아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를 버리자..이런말 하는분도봤습니다
자국인이 다른나라 테러단체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이렇게 욕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기독교가 싫어도 그렇죠....
그사람들은 당신들이 보기엔 미련하고 철딱서니 없다고 이야기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믿음때
문에 유서까지 써가면서 봉사활동 하러 간겁니다.
압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거 다른 안전한나라에도.. 그러는 당신들은 우리나라 혹은 다른나라에 가서 도움의 손길을 준적있습니까?
다른나라 한번이라도 나가서 노숙자들 밥먹이고 고아들 목욕시켜주고 약주고 해보고 그런소리 하는겁니까? 아프가니스탄은 위험하니까 그나라 불쌍한 사람들은 할수없이 계속 불
행해야 합니까? 도움의 손길을 받을자격이 없는겁니까?
한번이라도 나가본사람들은 압니다. 위험한 나라일수록 아주조금의 도움으로 많은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다는걸요.
아무리 철없다고 그래도 놀러간것도 아니고 도와주러 간건데... 그리고 죽었다는데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당신들이 생각하는 기준 윤리 이게 다 맞고 정당하고 표준입니까?
이런 악플들로 사람들의 가슴에 못박는다는 생각 안합니까?
언제부터 이렇게 세상이 매정하고 차가워진건지요...........
사람목숨보다 당신 세금낸게 그리 아까우시던가요..............
꼭그렇게 특정세력을 욕하면서 편가르기를 해야 마음편하신가요....
어른이라는 당신들이 그딴소리하는걸 보고듣고 자라는 우리 10대들..
그래요 잘자라서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수있을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