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리퍼 받은 아이팟의 모습 여러가지 잔고장 때문에... 쓰는데는 그리 큰 지장은 없었지만 좀 정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충무로 있는 서비스센터에 리퍼요청을 했더니 금요일에 했는데 월요일에 바로 새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게 왠 봉이람! 이렇게 따끈따끈한 나노에게 아무거나 물릴 수는 없었다. 왼쪽은 아예 제대로 들리지도 않던 번들 이어폰... 일단 제품 보호를 위해 하드케이스를 사러 코엑스에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다. 괜한 액정+휠 보호 필름 비싸게 사오고... 집에 와서 하드케이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거기 필름 딸려 오든데... 코엑스를 나와 대학로 이어폰샵으로 향했다. 대상은 무조건 헤드폰이었다. 헤드폰이 열어주는 새로운 음질을 느껴보고 싶었다. 여러가지 청음하다보니 몇개로 좁혀졌는데... 오디오 테크니카의 ES7 - 이건 헤드가 좀 큰건데 소리가 넘 좋아서 물어봤드만 15만원 정도여서 당장 마음을 비웠다. 젠하이져의 PX200 - 이 모델에 마음을 거즘 두고 출발한거라... 하지만 소리가 약간 답답하게 느껴졌다. 베이스의 타격감은 있으나 둥둥하고 울리는 맛은 없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휴대성은 압도적이었지. AKG사의 K-27i - 둥둥 거리는 베이스음과 고음역까지 맑은 해상도가 좋았다. 오디오테크니카의 ES3 - 디자인이 생각보다 좋았다. 27i보다는 못하고 가볍지만 나름 좋은 베이스와 좋은 고음역을 가지고 있었다. 27i와 ES3는 생각보다 비쌌다. 6-7만이나 주고 사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PX200과 값이 더 싼 k-26i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26i가 27i와 별로 차이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둘의 음즐 차이는 나같은 막귀로도 분명하게 느껴졌다. 26i가 PX200보다 좋게 들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PX200의 디자인과 휴대성을 압도할만큼 좋게 들리지는 않았다. 결국 PX200을 질렀다는 말이지. 이것도 오만원이다 ㅜ 포장을 막바로 푼 PX200의 따끈따끈한 모습. 디자인이 생각보다 맘에 들었다. 저렇게 안경처럼 접어서 케이스에 넣을 수 있다. 아직 번인 중이어서 음질은 모르겠고... 따끈한 녀석들... 알바 끝나고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토익 책 앞부분을 조금 보다보니 벌써 아침이 다 되어간다. 도서관을 나와 서울숲으로 드라이브도 하고 상쾌한 기분이구나!
따끈한 나노와 PX200
며칠전 리퍼 받은 아이팟의 모습
여러가지 잔고장 때문에...
쓰는데는 그리 큰 지장은 없었지만
좀 정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충무로 있는 서비스센터에 리퍼요청을 했더니
금요일에 했는데 월요일에 바로 새제품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게 왠 봉이람!
이렇게 따끈따끈한 나노에게
아무거나 물릴 수는 없었다.
왼쪽은 아예 제대로 들리지도 않던 번들 이어폰...
일단 제품 보호를 위해
하드케이스를 사러 코엑스에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다.
괜한 액정+휠 보호 필름 비싸게 사오고...
집에 와서 하드케이스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거기 필름 딸려 오든데...
코엑스를 나와 대학로 이어폰샵으로 향했다.
대상은 무조건 헤드폰이었다.
헤드폰이 열어주는 새로운 음질을 느껴보고 싶었다.
여러가지 청음하다보니
몇개로 좁혀졌는데...
오디오 테크니카의 ES7
- 이건 헤드가 좀 큰건데 소리가 넘 좋아서 물어봤드만
15만원 정도여서 당장 마음을 비웠다.
젠하이져의 PX200
- 이 모델에 마음을 거즘 두고 출발한거라...
하지만 소리가 약간 답답하게 느껴졌다.
베이스의 타격감은 있으나 둥둥하고 울리는 맛은 없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휴대성은 압도적이었지.
AKG사의 K-27i
- 둥둥 거리는 베이스음과 고음역까지 맑은 해상도가 좋았다.
오디오테크니카의 ES3
- 디자인이 생각보다 좋았다.
27i보다는 못하고 가볍지만 나름 좋은 베이스와
좋은 고음역을 가지고 있었다.
27i와 ES3는 생각보다 비쌌다.
6-7만이나 주고 사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PX200과 값이 더 싼 k-26i를 비교하기 시작했다.
26i가 27i와 별로 차이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둘의 음즐 차이는 나같은 막귀로도 분명하게 느껴졌다.
26i가 PX200보다 좋게 들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PX200의 디자인과 휴대성을 압도할만큼
좋게 들리지는 않았다.
결국 PX200을 질렀다는 말이지.
이것도 오만원이다 ㅜ
포장을 막바로 푼 PX200의 따끈따끈한 모습.
디자인이 생각보다 맘에 들었다.
저렇게 안경처럼 접어서 케이스에 넣을 수 있다.
아직 번인 중이어서 음질은 모르겠고...
따끈한 녀석들...
알바 끝나고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토익 책 앞부분을 조금 보다보니 벌써 아침이 다 되어간다.
도서관을 나와 서울숲으로 드라이브도 하고
상쾌한 기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