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국악연주회 무사히 마쳐

삼일로창고극장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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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위한 국악연주회 무사히 마쳐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외국인을 위한 국악연주회가 열렸다. 첫날과 둘쨋날은 전통국악연구소의 타악퍼포먼스가 선 보였다. 한국의 전통타악과 남미의 감미로운 리듬이 만나 공감21이라는 제목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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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셋째날에는 국립국악원 연주봉사팀 무지개다리의 정통국악연주회가 열렸다. 이 날 공연에는 외국인노동자 50여명이 초대되어 우리음악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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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연주 외에 궁중무용, 민속무용 등이 소개되어 외국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연주팀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것으로 삼일로창고극장에서 준비한 외국인을 위한 국악연주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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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창고극장측은 명동이 상업적인 관광특구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문화관광특구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차후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명동지역 대표민간소극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