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ac이 전 세계의 수많은 힙합 팬들을 뒤로한 채 떠나간지 벌써 8년여가 넘었다.그럼에도 우린 거의 매년 새로운 비트 위에서의 그의 랩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젠 자그마한 설명조차도 그 명성에 누가 될까 염려가 될 정도로 전설이 되어버린 그의 유작 [All Eyez On Me] 이 후 발매된 그의 정규앨범만 해도 다섯 장이나 되며, (Makaveli 앨범과 Still I Rise를 제외하곤 모두 더블앨범이니 한 장씩 따진다면 여덞 장의 앨범이 발매된 것이나 진배없다)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만 발매된 한정판 [The Here After]나 그가 'Strictly Dope'시절에 녹음했던 곡들을 모은 [1 In 21:A Tupac Shakur Story](후에 리믹스 버젼도 발매) 그리고 그의 생전 인터뷰등과 4곡의 미발표 트랙을 포함한 [In His Own Word]등의 비정규 앨범들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불어난다. 게다가 이미 옛날부터 인터넷을 통해 'Makaveli' 시리즈로 유포되었던 그의 Bootleg 앨범들을 합치게 된다면 (비록 겹치는 곡들이 많긴 했지만), 그 양이 실로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근 7년 사이에 그가 생전에 내놓았던 앨범들보다도 더 많은 앨범들이 쏟아져 나온 셈이다. 그의 이러한 사후 앨범들은 언제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은 곧 음반의 흥행으로 이어지곤 했는데, 이는 그가 죽기 전에 녹음해 놓은 곡이 무려 500~600여 곡이나 된다는 소문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사실임을 느끼게 해준 한편, 그만큼 2Pac이라는 네임밸루가 힙합음악씬에서 갖는 위대함과 팝 음악계 전반에 걸친 시장성을 입증해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오죽했으면, 'Trapp'이란 아티스트는 자신이 내놓은 두 장의 앨범들에 모두 '2Pac'과 'Biggie'의 이름을 전면으로 내세웠었겠는가?!)7
changes - 2pac
2Pac이 전 세계의 수많은 힙합 팬들을 뒤로한 채
떠나간지 벌써 8년여가 넘었다.
그럼에도 우린 거의 매년 새로운 비트 위에서의
그의 랩을 만날 수 있었다. 이젠 자그마한 설명조차도 그 명성에
누가 될까 염려가 될 정도로 전설이 되어버린
그의 유작 [All Eyez On Me] 이 후 발매된
그의 정규앨범만 해도 다섯 장이나 되며,
(Makaveli 앨범과 Still I Rise를 제외하곤 모두 더블앨범이니
한 장씩 따진다면 여덞 장의 앨범이 발매된 것이나 진배없다)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만 발매된 한정판 [The Here After]나
그가 'Strictly Dope'시절에 녹음했던 곡들을 모은
[1 In 21:A Tupac Shakur Story](후에 리믹스 버젼도 발매)
그리고 그의 생전 인터뷰등과 4곡의 미발표 트랙을 포함한
[In His Own Word]등의 비정규 앨범들까지 더하면,
그 수는 훨씬 불어난다. 게다가 이미 옛날부터
인터넷을 통해 'Makaveli' 시리즈로 유포되었던
그의 Bootleg 앨범들을 합치게 된다면
(비록 겹치는 곡들이 많긴 했지만),
그 양이 실로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근 7년 사이에 그가 생전에
내놓았던 앨범들보다도 더 많은 앨범들이 쏟아져 나온 셈이다.
그의 이러한 사후 앨범들은 언제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관심은 곧 음반의 흥행으로 이어지곤 했는데,
이는 그가 죽기 전에 녹음해 놓은 곡이 무려 500~600여 곡이나
된다는 소문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사실임을 느끼게 해준 한편,
그만큼 2Pac이라는 네임밸루가 힙합음악씬에서
갖는 위대함과 팝 음악계 전반에 걸친 시장성을
입증해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오죽했으면, 'Trapp'이란 아티스트는 자신이 내놓은 두 장의 앨범들에 모두 '2Pac'과 'Biggie'의 이름을 전면으로 내세웠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