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과는 정 때문에 못헤어진다고들 하지 그

황경란2007.07.26
조회115

 

 

 

 

 

 

사랑했던 사람과는 정 때문에 못헤어진다고들 하지

그깟 정이 뭐 대수라고

정때문에 죽고 못살것 같다가도

사소한 이유 하나에 아주 쉽게 금방 헤어지는게 연인들이야

 

 

 

 

 

당신이란 남자들

알고싶지도 않고

알면알수록 골치가 아파요

 

 

 

 

 

 

 

 

 

 

 

 

 

 

도대체언제까지여자들다리붙잡고당신들생각에잠못이루게할건데

  한번 돌아섰으면 깨끗하게 쿨하게 잊어주면 될 것을

왜그렇게 다시들 나타나서 추스렸던 마음들을 흔들어놓는지

 

 

 

 

 

 

 

 

 

 

 

 

 

 

 

 

 

남자야 지나가는 여자 툭 건드려보고

맘에든다 싶으면 또 한번 건드려보고

이여자 저야자 찔러보고 넘어왔다 싶으면 잠깐 가졌다가

질리면 또 다른여자 찾고

그러면서 여러여자 상처주고

그러다 결국 욕만 먹고

 

-

여자는 자기 좋아한다는 남자가 나타나면

그저 고마워서 한순간에 푹 빠져버리게 되고

그러다가 사랑하게 되고

어쩌다가 헤어지면

혼자 마음앓이하다가 아파서 어쩔 줄 몰라하고

다른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나도

전 남자 때문에 쉽게 사랑 못하게 되고

 

그렇게 충성적인데

남자들은 항상 뒷통수를 치더라고요

 

 

 

 

 

 

 

 

 

 

 

 

 

 

 

 

 

 

 

 

 

 

 

 

 

 

사람이한번사람한테실망을하면밑도끝도없이

되돌릴수없게되버린다는데

명심하지그랬어요

 

 

 

 

 

 

 

 

 

 

 

 

 

 

 

바보같이 꾸역꾸역 참고 쌓아놨던 그 감정들

왜 앞에서면 감추지도 못하고 자꾸 흘리기만 하는걸까

 

 

 

 

마음만 아파지게...

속만 상하게

자꾸 왜그렇게 되는걸까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아프기만 한걸까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될것을

왜 조그만 배려도 하지 않으려 하는걸까

 

헤어지고 끝나면 그렇게 아플꺼면서 왜 뒤늦게 와서야

사랑한다 사랑했다 헤어질수없다

잊고싶지않다 추억이 너무도 많다

너아니면 안된다

다시는 힘들게 하지 않겠다

 

그런 말들로 또 흔들어 놓을까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간 꼭 다시 만나게 될텐데

 

 

인연이 아니면 그만인거고

 

 

 

 

 

 

 

 

 

 

 

 

 

 

 

 

 

 

 

 

 

 

 

 

 

 

 

 

 

 

 

 

 

 

 

 

 

 

 

 

 

 

 

 

 

배신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항상 한 쪽은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말같지도 않은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