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 #2737 : 그리울 때 그리운 사람 ] 하루를 만났는데도 가슴 속에서 그리운 사람이 있고, 일년을 만났어도 헤어진 순간부터 잊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 중 마주쳐 지나간게 10초도 되지않지만 하루 종일 그 10초만이 머리에 남아 각인되기도 합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 곳이 생각나, 평소에도 일부러 그 곳을 찾아 가던 길도 돌아가게 됩니다. 어디서 그 사람 소식이라도 들리지 않을까 온종일 소리에만 귀기울이고 지내도 봅니다. 피곤을 이길 수 없어 눈꺼풀이 내려오지 않는 이상은 잠이 들기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생각말자 다짐하고 다시 주어진 일상으로 뛰어들어 정신없이 지내보기도 하고.. 그러다 짬이 나면 또 다시 멍해지고...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리 많은 일이 있는 건지.. 감정하나 조절하지 못하는 내가 무얼 바란다고... 그냥 그 정도로 오늘도 나를 토닥여 봅니다. 시간은 흐르니까, 기억은 잊혀지니까, 추억의 뒤 편엔 망각이 있으니까, 눈물나지 않은 만남엔 가슴앓이조차 없을 테니, 이런 미련한 감정으로 생활을 망치지 말자 오늘도 되뇌입니다. 감정을 이성으로 억압하고, 이성을 망각으로 유혹하고.. 망각은 각인으로 뒤바뀌어 날 쫓아오는.. 스릴감 없는 추격전이 계속되는 이 생활은 오래 가지 않음을 알기에 순간의 감정이 주는 훗날의 나른함을 잘 알기에 내 안의 흐트러져있는 그 사람을 이렇게나마 정리해봅니다.
[ chat #2737 : 그리울 때 그리운 사람 ]
[ chat #2737 : 그리울 때 그리운 사람 ]
하루를 만났는데도 가슴 속에서 그리운 사람이 있고,
일년을 만났어도 헤어진 순간부터 잊혀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 중 마주쳐 지나간게 10초도 되지않지만 하루 종일 그 10초만이 머리에 남아 각인되기도 합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 곳이 생각나, 평소에도 일부러 그 곳을 찾아 가던 길도 돌아가게 됩니다.
어디서 그 사람 소식이라도 들리지 않을까 온종일 소리에만 귀기울이고 지내도 봅니다.
피곤을 이길 수 없어 눈꺼풀이 내려오지 않는 이상은 잠이 들기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생각말자 다짐하고 다시 주어진 일상으로 뛰어들어 정신없이 지내보기도 하고..
그러다 짬이 나면 또 다시 멍해지고...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리 많은 일이 있는 건지..
감정하나 조절하지 못하는 내가 무얼 바란다고...
그냥 그 정도로 오늘도 나를 토닥여 봅니다.
시간은 흐르니까, 기억은 잊혀지니까, 추억의 뒤 편엔 망각이 있으니까,
눈물나지 않은 만남엔 가슴앓이조차 없을 테니,
이런 미련한 감정으로 생활을 망치지 말자 오늘도 되뇌입니다.
감정을 이성으로 억압하고, 이성을 망각으로 유혹하고..
망각은 각인으로 뒤바뀌어 날 쫓아오는..
스릴감 없는 추격전이 계속되는 이 생활은 오래 가지 않음을 알기에
순간의 감정이 주는 훗날의 나른함을 잘 알기에
내 안의 흐트러져있는 그 사람을 이렇게나마 정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