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프간에서 납치된 23인..

정대용2007.07.27
조회144

 

 

싸이월드에 돌아가신 고 배형규목사님에 대한 글이있길레 내 할말을 섰다.

 

역시 평소에 말을 곱게 하지 않는 말버릇때문인지 사방에서 욕이 날라왔다.

 

근데 내 싸이연결을 해놓고 글을쓴이유는 난 당당하기때문이다.

 

난 내가한말에 당당하다.

 

일부사람들은 죽음을 가볍게 여기지말라고 욕을하는데,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것이아니다.

 

다만 나를 욕하는 수백명들의 네티즌이 모르는 곳에는..

 

 수십만명의 죄없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죽어나가고 있고,

 

수천명의 죄없는 이라크 인들이 폭탄테러로 목숨을 잃는데 반해,

 

우리나라와 다른나라의 모든걸 무시하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

 

고 배형규 목사의 죽음은 가벼울 수 있다는것을 말하고싶었다.

 

내싸이 하루평균 40명이지만 오늘 300명에 육박한다.

 

방명록이나 쪽지에도 욕이 난무하지만  당신들이 날 그렇게 욕할정도로

 

당당할 수 있을까?

 

나를 그렇게 신랄하게욕하는 당신들도 결국은 국가이기주의는 아닌지?

 

다시한번 자신을 뒤돌아보길..

 

다시한번 뒤돌아본뒤 글을남겨준다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다.

 

 

좁게 보지말고, 좀더 넓게 바라보길..

 

아무죄없이 아프리카에서 태어났다는이유만으로 굶어죽고 감염되어

 죽는 난민들이 수십만이고,

 

아무죄없이 이라크에서 태어났다는이유만으로 폭탄에 죽어가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부터,

앞으로 무한한 미래가 펼처져있는 청년,

이제는 편히 살고 싶어할 노인들이 수천명)의 죽음이 가벼운지,

 

 

정작 자기 조국의 걱정,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 가족의 만류를 무시하며,

자기를 소중히 생각하는 주변의 지인들의 만류또한 무시하고,

 

무력으로 나라를 잃은 아프간에가서

선교가 금지된 이슬람에 선교활동을한 목사의 죽음이 가벼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