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를 너무 욕하지마세요 .

백태준2007.07.27
조회192

글쓰기전에 밝힙니다.

저는 이번피랍사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그자들이 우매한자들이며 자신들의 처지도 직시하지못하는 자들이라생각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

저는 모태신앙으로 현재까지 무수한종교를 접해봤으나

나름대로 기독교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 무슬림, 성당, 교회, 그외 각종 종교신전 ....

 

 

애초에 제 성격상 무엇하나를 믿어야한다면 그것에대해

완벽한 신뢰를 가지지 못하면 끝없이 불신하는탓에

상당히 많은 종교를 접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종교인들이라는 집단자체가 자기아집에빠져

맹목적인 신앙을 가지고있는 미친자들의 집단이라는것만 확인했을뿐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욕하지말아달라고 글을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제친구들의경우는

이상하게도 의도하지않았는데 정말로 성실한 기독교아이들이많습니다.

물론 정말 성실하게 절에나가는 불교신자도 있었으며 , 천주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희들의 나이가 많지않아서 그런지

진지하게 나의생각을 친구에게 말하면 친구도 양보할것은 양보하며

토론을 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모태신앙이니 (집에 기독교관련서적이 정말많습니다. 어렸을때만 책만읽었으니 ..)

기독교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이알고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적을 비판하려면 적에대해 먼저 알라고 했는데 ...

저는 적에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저는 친구에게 사탄으로 보일수도있는데

친구와 많은대화를 하면서 (여기서 대화는 한두번이아닌 거의 2년간의 교우관계동안입니다)

서로 많은깨달음을 얻을수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를 설득하기위해서 , 친구는 저에대해 반박하기위해서 많은생각을한탓일까요

 

그결과 저는 친구에게 종교가 공부보다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납득시켰으며

친구는 저에게 기독교인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들도 그것에대해 의심을 가질수있다는것을 보였습니다.

(물론 저같은경우는 모태신앙이라고하더라도 아예 종교를 믿지않는위주이니 제외입니다)

 

제목에서는 "기독교"를 욕하지말라고했습니다.

하지만 모든종교자체의 교리는 정말로 인간이 선하게 살아가면서 지켜야할점들에대해

나열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오히려 지키지않는것이 이상할정도로 사회보편적인 선의 가치들을 나열한것입니다.

 

물론 살아오면서 종교라는 틀안에서 자신이 옳다고만 우기며

제대로된 증거조차 보이지 못하는분들도 많이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종교를 까대는것은 단지

삶의 메마름속에서 여태 받았던 스트레스를 푸는것으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

태초에 인간이있었을지니

인간은 의지로 신을 창조할지니.

의지란 인간의 힘 , 언이란 인간의 권능 .

그러나 세월의흐름에 의지를 상실한 우매한 인간들이

자신의 창조물인 신을 숭배하기 시작하니

그것이 참 아이러니 아닌가 .

 

-

석가모니는 해탈의경지에 이름으로써

신의반열에 접어들었으니

불교란 신의 되는 방법이아닌가

하지만 기독교는 스스로 종이되길청하니

스스로 굽히고들어가 자신의 의지를 상실하고자함이 아닌가

슬프다 인간들아 의지란 세상을 이끄는 힘

너희들의 힘을 망각하니 어찌 세상이 밝아지리 ..

 

-

그냥 심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불교에서 해탈한다는것은 그냥 죽는것이나 마찬가지나

기독교 까는 입장에서 한번적어보았는데 ...ㅋㅋ

재밌지않습니까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