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아내의 불륜으로 인하여 어찌할바를 몰라 하소연 합니다. 아내와 상대남은 9년전 부터 아는 사이로 수년간 불륜관계를 갖다 작년 11월에 현장 목격하여 간통죄로 고소 하였다가 뉘우치고 산다고 용서를 빌길래 고소를 취하했는데 다시 상대남과 비밀통화를 하며 만날 기회를 엿보고 있는 통화 내용을 확인하고 추궁하며 다시는 만나지 못하도록 머리를 잘랐더니 그날밤 처남과 처남친구들을 여러명 동원하여 온갖 소지품과 의류일체를 이사 가듯이 몇대의 차량으로 싣고 딸들과 함께 처남 집으로 달아 났습니다 다시 재판이혼 신청하고 이혼을 진행 하던중 초라한 모습으로 합의이혼 하자기에 딸들 장래도 있고 하여 다시 덮어두고 살자 하여 집에 들어들어온지 보름가량 되지만 이여자가 당장 아쉬우니까 날 이용하려고 들어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딸들이 커서 생각할 나이에 있음에도 역시 딸은 엄마 편이라고 아내편을 들고 이혼하면 세 모녀가 같이 산다 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희 엄마 잘못은 이해하고 머리자른 애비를 나쁘다고 하니 자식한테 까지 버림 받은 기분입니다 더구나 가지고 나간 짐이 상당히 많으나 집에 들어올 때는 가방몇개만 가지고 오고 아직 짐도 그대로 이니 여차하면 다시 나갈 작정인듯 합니다 나역시 일은 일대로 되지 않고 마음도 안정이 되지 않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 때의 간통현장이 떠오르고 분노와 배신감으로 신경안정제를 수시로 복용하며 화를 삭이려 하나 그럴수록 마음만 쓰라립니다 역시 여자는 불륜관계의 상대남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 다시 만날 기회를 노리는가 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 혹시 내가 경제능력이 없거나 성적불구자 인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절대 그러하지 않고 다만 너무나 아내를 믿었던 것이 일생일대의 실수였습니다 이제와서 후회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지금 이혼한다하여 본인이 경제적이나 기타인생살이에 어려움에 처할 일은 없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 막말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같이 살자니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고 이혼하자니 자식들 앞날이 걱정이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혼을 결심하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아내를 믿고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글 다음에 자세한 전후 사정을 게시판 883번에 추가로 올렸읍니다
이래도 살아갈수있을지....
4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
아내의 불륜으로 인하여 어찌할바를 몰라 하소연 합니다.
아내와 상대남은 9년전 부터 아는 사이로 수년간 불륜관계를 갖다 작년 11월에 현장 목격하여
간통죄로 고소 하였다가 뉘우치고 산다고 용서를 빌길래 고소를 취하했는데
다시 상대남과 비밀통화를 하며 만날 기회를 엿보고 있는 통화 내용을 확인하고
추궁하며 다시는 만나지 못하도록 머리를 잘랐더니 그날밤 처남과 처남친구들을 여러명 동원하여
온갖 소지품과 의류일체를 이사 가듯이 몇대의 차량으로 싣고 딸들과 함께 처남 집으로 달아 났습니다
다시 재판이혼 신청하고 이혼을 진행 하던중 초라한 모습으로 합의이혼 하자기에
딸들 장래도 있고 하여 다시 덮어두고 살자 하여 집에 들어들어온지 보름가량 되지만
이여자가 당장 아쉬우니까 날 이용하려고 들어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딸들이 커서 생각할 나이에 있음에도 역시 딸은 엄마 편이라고
아내편을 들고 이혼하면 세 모녀가 같이 산다 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희 엄마 잘못은 이해하고 머리자른 애비를 나쁘다고 하니 자식한테 까지 버림 받은 기분입니다
더구나 가지고 나간 짐이 상당히 많으나 집에 들어올 때는 가방몇개만 가지고 오고 아직 짐도 그대로 이니
여차하면 다시 나갈 작정인듯 합니다
나역시 일은 일대로 되지 않고 마음도 안정이 되지 않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 때의 간통현장이 떠오르고
분노와 배신감으로 신경안정제를 수시로 복용하며 화를 삭이려 하나 그럴수록 마음만 쓰라립니다
역시 여자는 불륜관계의 상대남을 영원히 잊지 못하고 다시 만날 기회를 노리는가 봅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 혹시 내가 경제능력이 없거나 성적불구자 인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절대 그러하지 않고 다만 너무나 아내를 믿었던 것이 일생일대의 실수였습니다
이제와서 후회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지금 이혼한다하여 본인이 경제적이나 기타인생살이에 어려움에 처할 일은 없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니 막말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같이 살자니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고 이혼하자니 자식들 앞날이 걱정이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혼을 결심하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아내를 믿고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글 다음에 자세한 전후 사정을 게시판 883번에 추가로 올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