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그들이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우리의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소식이 전해질때마다 전 우리정부가 안타까워집니다.
여론은 늘 정부에 등을 지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자극적인 것만을 내보내서 시청률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TV에서 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TV에서는 현재 그들이 의료봉사를 떠난것이라 떠들어 대고 있지만, 우리나라 네티즌들중 대다수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선교활동 자체를 금지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여론을 시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니 어쩔수 없는 점임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내려온 정책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그러나 처음 故 배형규 목사가 사망했을 때 나온 기사를 보며 저는 어이가 없어 실소를 보였습니다. 그분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닌 그분에 대한 여론의 방송때문이었습니다.
여론은 마치 故 배형규목사님께서는 아프간을 구조하러간 의료봉사 대원으로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죽임을 당했다. 머리와 몸에 총 10발이 난사되어있었다 등의 기사내용으로 집단주의 적인 내용을 방송하고, 자극적인 기사들로 시민들을 들끓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대체 어떤것을 믿어야만 하는걸까요?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입니까. 한국인 사회에서 또 끓는 주전자처럼 반짝 끓어버리다가 몇년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그런 사건이 또하나 등장한 것일까요?
우리나라 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도 이처럼 들끓었었죠. 故 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도 역시 정부는 여론의 공격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우리가 그때 강경대책을 내놓았다면 지금의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그때 故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 떠나버린 그분의 이름을 거론하기 조차 힘들지만, 그분에 대해서 우리가 강경대책을 내렸다면 이런 사건이 또다시 벌어졌을까요?
지금 독일이 내리고 있는 강경대책에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냉정하게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나라 국민 23명, 아니 지금은 22명이 되어버렸군요. 그들을 살리고 그 이후 또다른 테러로 몇천만명이 죽어야 할까요? 또, 탈레반 세력이 우리 국민을 이번에 살려보낸다고 한다해도 나중에 또 피랍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미 늦어버린 故 김선일 씨 사태에서 강경한 대책을 내려야 했던것은 아닐까요? 그때 우리가 강경 대책을 내렸다면 탈레반은 더이상 우리 나라시민을 피랍자고 잡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민여론을 들끓게 만들어 정부를 공격하는 방송매체를 저는 더이상 믿을수가 없습니다.
필요할때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감성적으로 판단하는게 한국인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하죠. 지금은 그게 단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정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니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것인지도 모르겠죠.
그들이 구출되어 나온다고해도 저는 그들이 정부에 감사의 말 한마디라도 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틀림없이 또 방송 매체들은 그사람들을 취재하고 그 방송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라는 소리만 들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부가 몇억, 아니 몇십억을 쏟아부어서 그들을 구출해 내어도, 방송에서는 "정부의 대처가 늦어져 그들이 더욱 힘들어 하였다.", "故 배형규 목사님께서는 정부의 늦은 대처로 사망하시기에 이르렀다." 라는 여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아닐까요? 과연 제 추측이 아닐까요?
저는 자랑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더 이상 감정에 의하여 좌지우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심장으로는 아파하더라고 머리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우리나라는 비웃음을 살거같으니까요.
탈레반 피랍사태에 대한 한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생각
사람의 생명은 가장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탈레반에서 그들이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들이 단식투쟁을 하고있다, 우리의 구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소식이 전해질때마다 전 우리정부가 안타까워집니다.
여론은 늘 정부에 등을 지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자극적인 것만을 내보내서 시청률을 올리겠다는 의지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TV에서 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TV에서는 현재 그들이 의료봉사를 떠난것이라 떠들어 대고 있지만, 우리나라 네티즌들중 대다수는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선교활동 자체를 금지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여론을 시끄럽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니 어쩔수 없는 점임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건 정부에서 내려온 정책이라고 들었으니까요.
그러나 처음 故 배형규 목사가 사망했을 때 나온 기사를 보며 저는 어이가 없어 실소를 보였습니다. 그분을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닌 그분에 대한 여론의 방송때문이었습니다.
여론은 마치 故 배형규목사님께서는 아프간을 구조하러간 의료봉사 대원으로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죽임을 당했다. 머리와 몸에 총 10발이 난사되어있었다 등의 기사내용으로 집단주의 적인 내용을 방송하고, 자극적인 기사들로 시민들을 들끓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대체 어떤것을 믿어야만 하는걸까요?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입니까. 한국인 사회에서 또 끓는 주전자처럼 반짝 끓어버리다가 몇년만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그런 사건이 또하나 등장한 것일까요?
우리나라 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도 이처럼 들끓었었죠. 故 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도 역시 정부는 여론의 공격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우리가 그때 강경대책을 내놓았다면 지금의 이런 사태가 벌어졌을까요?
그때 故김선일씨 피랍사건에서 떠나버린 그분의 이름을 거론하기 조차 힘들지만, 그분에 대해서 우리가 강경대책을 내렸다면 이런 사건이 또다시 벌어졌을까요?
지금 독일이 내리고 있는 강경대책에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냉정하게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나라 국민 23명, 아니 지금은 22명이 되어버렸군요. 그들을 살리고 그 이후 또다른 테러로 몇천만명이 죽어야 할까요? 또, 탈레반 세력이 우리 국민을 이번에 살려보낸다고 한다해도 나중에 또 피랍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미 늦어버린 故 김선일 씨 사태에서 강경한 대책을 내려야 했던것은 아닐까요? 그때 우리가 강경 대책을 내렸다면 탈레반은 더이상 우리 나라시민을 피랍자고 잡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시민여론을 들끓게 만들어 정부를 공격하는 방송매체를 저는 더이상 믿을수가 없습니다.
필요할때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감성적으로 판단하는게 한국인들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하죠. 지금은 그게 단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정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니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것인지도 모르겠죠.
그들이 구출되어 나온다고해도 저는 그들이 정부에 감사의 말 한마디라도 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틀림없이 또 방송 매체들은 그사람들을 취재하고 그 방송에서 "하나님에게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라는 소리만 들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부가 몇억, 아니 몇십억을 쏟아부어서 그들을 구출해 내어도, 방송에서는 "정부의 대처가 늦어져 그들이 더욱 힘들어 하였다.", "故 배형규 목사님께서는 정부의 늦은 대처로 사망하시기에 이르렀다." 라는 여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아닐까요? 과연 제 추측이 아닐까요?
저는 자랑스럽게 살고 싶습니다.
더 이상 감정에 의하여 좌지우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심장으로는 아파하더라고 머리로 판단을 내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우리나라는 비웃음을 살거같으니까요.
탈레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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