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하지말고.. 조금도 미안해 하지말고..

이화정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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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하지말고.. 조금도 미안해 하지말고..

우리의 추억을 버리기는 아까우면   그 마음을 전당포에 맡겨줘.   언제 찾으러 온다는 말도 말고..   나를 생각하라는 것도 아니야.   시계 따위라 생각하고   가끔 불편할 때 생각해.   필요하면..   그 정도로 네가 약해져 있으면   그 때 찾아줘.   아무 말 하지말고..   조금도 미안해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