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만난 김기범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보다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각별한 연기 열정을 갖고 있었다.
KBS 2TV ‘4월의 키스’ ‘반올림2’, MBC ‘레인보우 로망스’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착실히 연기내공을 쌓아온 김기범이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기범은 함께 있으면 든든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작전’(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으로 배우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 슈주 멤버들과 함께 찍는 영화,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슈퍼주니어가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을 지향하며 바쁜 길을 걸어오는 동안에도 김기범은 줄곧 슈퍼주니어의 음반 활동과 연기활동만을 병행했다. 다른 멤버들이 DJ와 MC 등의 활동을 할 때에도 김기범은 브라운관에서 착실히 연기를 하면서 이력을 쌓아왔다.
“첫 영화라 정말 열심히 찍고 싶었어요. 한 달 보름이라는 촉박한 촬영 기간이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영화를 찍었어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활짝 웃는 김기범에게서는 신인배우로서의 첫 설렘이 가득 묻어났다. 김기범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갖고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범을 연기했다. 나지막히 깔리는 그의 내레이션은 극을 이끌어가며 중심을 잡아준다.
하지만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개봉되기 전부터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과 싸워야 했다. 혹자는 영화를 보기도 전에 ‘아이돌 영화, 다 꺼져라’라는 독설을 내뱉기도 했다.
김기범이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연기활동을 할 때 어느 누구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았다. 그저 김기범은 ‘탤런트 김기범’이었다. 처음으로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강한 수식어를 단 김기범은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무 것도 공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돌 영화’라고 하길래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 하지만 슈퍼주니어가 아이돌 그룹인 것은 사실이고 나중에는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어요. 사실 저도 처음 영화를 찍기 전 출연에 대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슈퍼주니어 멤버가 모여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슈퍼주니어와 영화 ‘꽃미남 영화 테러사건’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는 김기범에게서는 살인미소만큼이나 따뜻한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존경하는 최민식 선배님처럼 복수하고 절규하는 독한 역 해보고 싶어요!
김기범의 최종 목표는 연기. 연기에 대한 기본기를 어렸을 때부터 착실히 쌓아온 김기범은 배우로서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연기만 쭉 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꿈이 배우였기 때문에 그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 배우 김기범이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닐 거예요.”
연기열정을 불사르는 김기범의 눈빛은 당찼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김기범은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주저없이 최민식을 꼽았다.
“최민식 선배님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봐요. 실생활처럼 안정적으로 연기하는 최민식 선배님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조금씩 그 분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김기범은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연기공부를 하고 있다. 특히 발성과 발음, 표정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고 있다.
“‘친구’ ‘주먹이 운다’ ‘홀리데이’ ‘올드보이’ 등 무거운 남자이야기들이 좋아요. ‘홀리데이’의 이성재처럼 복수하다가 절규하는 광기어린 역할 해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김기범의 배우 변신, 그 시작을 알리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꽃미남~’ 김기범 “배우가 꿈, 복수-절규하는 독한 역할 해보고파”
[뉴스엔 글 김미영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배우 김기범이 연기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드러냈다.
기자가 만난 김기범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보다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만한 각별한 연기 열정을 갖고 있었다.
KBS 2TV ‘4월의 키스’ ‘반올림2’, MBC ‘레인보우 로망스’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착실히 연기내공을 쌓아온 김기범이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기범은 함께 있으면 든든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작전’(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으로 배우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 슈주 멤버들과 함께 찍는 영화,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슈퍼주니어가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을 지향하며 바쁜 길을 걸어오는 동안에도 김기범은 줄곧 슈퍼주니어의 음반 활동과 연기활동만을 병행했다. 다른 멤버들이 DJ와 MC 등의 활동을 할 때에도 김기범은 브라운관에서 착실히 연기를 하면서 이력을 쌓아왔다.
“첫 영화라 정말 열심히 찍고 싶었어요. 한 달 보름이라는 촉박한 촬영 기간이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영화를 찍었어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활짝 웃는 김기범에게서는 신인배우로서의 첫 설렘이 가득 묻어났다. 김기범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갖고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과 관련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범을 연기했다. 나지막히 깔리는 그의 내레이션은 극을 이끌어가며 중심을 잡아준다.
하지만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개봉되기 전부터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과 싸워야 했다. 혹자는 영화를 보기도 전에 ‘아이돌 영화, 다 꺼져라’라는 독설을 내뱉기도 했다.
김기범이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연기활동을 할 때 어느 누구도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았다. 그저 김기범은 ‘탤런트 김기범’이었다. 처음으로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강한 수식어를 단 김기범은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무 것도 공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돌 영화’라고 하길래 조금 당황하긴 했어요. 하지만 슈퍼주니어가 아이돌 그룹인 것은 사실이고 나중에는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어요. 사실 저도 처음 영화를 찍기 전 출연에 대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슈퍼주니어 멤버가 모여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슈퍼주니어와 영화 ‘꽃미남 영화 테러사건’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는 김기범에게서는 살인미소만큼이나 따뜻한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존경하는 최민식 선배님처럼 복수하고 절규하는 독한 역 해보고 싶어요!
김기범의 최종 목표는 연기. 연기에 대한 기본기를 어렸을 때부터 착실히 쌓아온 김기범은 배우로서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연기만 쭉 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꿈이 배우였기 때문에 그 꿈을 꼭 이루고 싶어요. 배우 김기범이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달고 다닐 거예요.”
연기열정을 불사르는 김기범의 눈빛은 당찼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김기범은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주저없이 최민식을 꼽았다.
“최민식 선배님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봐요. 실생활처럼 안정적으로 연기하는 최민식 선배님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조금씩 그 분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김기범은 가수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연기공부를 하고 있다. 특히 발성과 발음, 표정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고 있다.
“‘친구’ ‘주먹이 운다’ ‘홀리데이’ ‘올드보이’ 등 무거운 남자이야기들이 좋아요. ‘홀리데이’의 이성재처럼 복수하다가 절규하는 광기어린 역할 해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김기범의 배우 변신, 그 시작을 알리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