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꽃미남~’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당연해요”[2007-07-28 09:51:32] [뉴스엔 글 김미영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두번째 영화에 도전했다.
최시원은 올해 초 개봉된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감독 장지량)에 출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에 출연해 카리스마 학생회장 역을 연기했다.
‘묵공’에서 최시원은 류덕화 안성기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았다. 양성의 왕자 양적을 안정감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최시원이 출연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단체출연작이자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영화사인 SM픽쳐스의 창립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이해해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이전에 아이돌 그룹으로 군림했던 H.O.T가 ‘평화의 시대’를, 젝스키스가 ‘세븐틴’을 찍어 아이돌 영화의 계보를 이었다. 두 작품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그룹의 출연작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실패를 기록했다.
현재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도 이런 편견을 피해갈 수 없는 법.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 영화’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다녔다.
“그런 선입견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H.O.T-젝스키스 선배님과 같은 상황에서 영화를 찍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편견을 배제하고 저희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초반에는 저도 걱정을 했지만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보니 체계적이더라고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최시원의 눈빛에서는 당당함이 묻어났다. 누구보다 슈퍼주니어에서 유일하게 두번째로 영화에 도전하는 최시원은 영화에 대한 열정도 대단했다.
“해외에서 촬영한 ‘묵공’이나 한국에서 촬영한 이번 영화나 모두 촬영장 분위기는 변함이 없어요. 언제나 열정적이고 영화에 대한 생각이 가득차 있어요.” ◇. 세계에서 이렇게 빨리 찍은 영화는 저희 영화가 처음일걸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지난 4월 22일 크랭크인해 6월 5일 촬영을 마쳤다. 약 한달 보름간의 촬영 기간은 근래의 영화들 중 짧은 시간이다. 보통 영화들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단시간 고생을 하면서 찍은 작품.
“세상에서 이렇게 빨리 영화 찍은 적은 처음일걸요. 아마 슈퍼주니어 멤버들보다 스태프들이 힘드셨을 거에요. 하지만 이권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잘 맞춰주셨어요. 그랬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은 촬영 기간 동안 슈퍼주니어는 교통사고라는 끔찍한 사건을 겪기도 했다. 때문에 모든 멤버가 출연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마지막 멤버 규현은 출연하지 못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합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루 종일 진행되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더욱 열심히 촬영했다.
“한 달 보름 영화를 촬영했는데 평생 남는다고 생각하니까 그것 자체가 저에게는 특별한 것이에요. 모든 멤버들이 뭉쳤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싶어요.” ◇저 차가운 남자 아니예요.
최시원이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 맡은 역할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학생회장 시원 역이다.
극 중 시원은 훤칠한 외모와 상위권 성적으로 인기톱을 유지하고 기상천외한 염력을 발휘하는 등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극 중 역할이 너무나 저랑 달라요. 인간미가 떨어지고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해서 좀 어려웠어요.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이 저를 차갑게 보실까봐 걱정돼요.”
언제나 완벽해보이는 조각같은 외모 덕에 차가울거라는 또 다른 편견을 갖게 해주는 최시원은 차가워보인다는 말에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다. 최시원의 눈과 마주치고 대화를 하다보면 금세 최시원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든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카리스마 연기는 현재 극장가에서 상영되고 있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시원 “‘꽃미남~’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당연해요”
[뉴스엔 글 김미영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두번째 영화에 도전했다.
최시원은 올해 초 개봉된 한중일 합작영화 ‘묵공’(감독 장지량)에 출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감독 이권/제작 SM픽쳐스)에 출연해 카리스마 학생회장 역을 연기했다.
‘묵공’에서 최시원은 류덕화 안성기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를 모았다. 양성의 왕자 양적을 안정감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최시원이 출연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단체출연작이자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영화사인 SM픽쳐스의 창립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 이해해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은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 영화’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이전에 아이돌 그룹으로 군림했던 H.O.T가 ‘평화의 시대’를, 젝스키스가 ‘세븐틴’을 찍어 아이돌 영화의 계보를 이었다. 두 작품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그룹의 출연작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실패를 기록했다.
현재 아이돌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도 이런 편견을 피해갈 수 없는 법.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아이돌 영화’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다녔다.
“그런 선입견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H.O.T-젝스키스 선배님과 같은 상황에서 영화를 찍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런 편견을 배제하고 저희 영화를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초반에는 저도 걱정을 했지만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보니 체계적이더라고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최시원의 눈빛에서는 당당함이 묻어났다. 누구보다 슈퍼주니어에서 유일하게 두번째로 영화에 도전하는 최시원은 영화에 대한 열정도 대단했다.
“해외에서 촬영한 ‘묵공’이나 한국에서 촬영한 이번 영화나 모두 촬영장 분위기는 변함이 없어요. 언제나 열정적이고 영화에 대한 생각이 가득차 있어요.”
◇. 세계에서 이렇게 빨리 찍은 영화는 저희 영화가 처음일걸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지난 4월 22일 크랭크인해 6월 5일 촬영을 마쳤다. 약 한달 보름간의 촬영 기간은 근래의 영화들 중 짧은 시간이다. 보통 영화들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단시간 고생을 하면서 찍은 작품.
“세상에서 이렇게 빨리 영화 찍은 적은 처음일걸요. 아마 슈퍼주니어 멤버들보다 스태프들이 힘드셨을 거에요. 하지만 이권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잘 맞춰주셨어요. 그랬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은 촬영 기간 동안 슈퍼주니어는 교통사고라는 끔찍한 사건을 겪기도 했다. 때문에 모든 멤버가 출연하기로 했던 당초 계획에서 심한 부상을 당한 마지막 멤버 규현은 출연하지 못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합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루 종일 진행되는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더욱 열심히 촬영했다.
“한 달 보름 영화를 촬영했는데 평생 남는다고 생각하니까 그것 자체가 저에게는 특별한 것이에요. 모든 멤버들이 뭉쳤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싶어요.”
◇저 차가운 남자 아니예요.
최시원이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서 맡은 역할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학생회장 시원 역이다.
극 중 시원은 훤칠한 외모와 상위권 성적으로 인기톱을 유지하고 기상천외한 염력을 발휘하는 등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극 중 역할이 너무나 저랑 달라요. 인간미가 떨어지고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해서 좀 어려웠어요. 영화를 보신 많은 분들이 저를 차갑게 보실까봐 걱정돼요.”
언제나 완벽해보이는 조각같은 외모 덕에 차가울거라는 또 다른 편견을 갖게 해주는 최시원은 차가워보인다는 말에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다. 최시원의 눈과 마주치고 대화를 하다보면 금세 최시원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든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카리스마 연기는 현재 극장가에서 상영되고 있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