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ove and,,,

김혜연2007.07.28
조회48

내 이름 신혜원, 일은 대학교때 부터 시작된다.

 

 

"야,신혜원, 오늘 새로운 애 온데!"

"혜원이 너, 남자친구도 없는데 잘됬다.ㅋ"

"으,,응,,,"

 

얼떨결에 대답했지만 난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모델과 최지용 선배이다.

 

담날,,,

 

"야, 쟤가 새로온 애야?"

"응! 딥따 잘생겼지?"

 

그날 새로온 친구가 생긴 기념으로 술자리가 있었다.

 

"야!야!야! 먼저 소개부터 해야지!!"

 

"아라써,,,안녕! 내이름은 서민규야.앞으로 모델과에 있을거야.

 

"어?그럼 신혜원이랑 같은 과네^^"

 

난 모델과이다.

 

그 다음날,,

난 서민규와 인사하게 되었다.

 

"어?안녕!!!!!!"

"으응,,,아,,안녕,,민구야,,,"

"뭐?민구?푸하하하하~~~"

그리고 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며

"내 이름은,,,민구가 아니라 민규야."

그러곤 그냥 가버렸다.

 

그 애가 왠지 멋있어 보였다.

 

난 그날도 어김없이 워킹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난 그만 실수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때 최지용 선배는 옆에서 비웃기만 했다.

 

난 내 자존심을 억누르며 겨우 일어났다.

 

그런데 서민규가 와서

 

"야! 괜찮냐?나보다도 오래됬으면서 워킹도 제대로 못하네ㅋㅋ"

 

난 너무 화가난 나머지 욕을 해버렸다.

 

"야!너 그런말 해댈거면 ,,꺼져!!!"

 

수업이 끝나고 그애가 복도에 서있었다.

 

난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사과를 하려고 했다.

 

"저,,민규야,,아깐 미안했어,,사실은,,나"

 

"나도 비밀 다 알고 있다,,,,,"

 

"무,,,무슨비밀?"

 

"네가 최지용 선배 좋아한다는거, 그런데 어쩌냐?지용선배, 여자있다.

 

난 울컥했다.

 

"니가 뭘알어!!!니까짓게 왜 남의 일에 참견이냐구!!!!으흐흐흑,,,,"

 

"니가 그딴식으로 행동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없지,,둔해빠지긴,,,"

 

난 너무 화가 나서 학교 벤치에 앉아 있었다.

 

"야!니가 신혜원이냐?"

 

"그,,그런데요?"

 

"니가 우리 지용오빠한테 관심있다며?"

 

"저,,누구?"

 

하는순간

 

"나? 넌 이학교 다니면서도 날 모르냐?나 주은혜,,!"

 

아, 주은혜! 우리학교 퀸카이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