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산다.." 읽을수록 가슴벅차지는 저 슬로건.. 2007년 2월 9일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7기로서 체코행 비행기를 탔다. 굿뉴스코어 해외봉사단... 일명 단기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한해동안 활동할 나라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라는 도시였다. 1년간 선교활동을 기본으로 그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나또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그 나라 현지인과 사귀는 시간.. 앞서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막상 모스크바를 거쳐 체코 루지녜공항까지 10시간넘는 시간동안 한해동안 일을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다. "백탑의 도시", "유럽의 심장", "프라하성 그리고 까를다리.." "볼타바강", 그리고 익히알려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에 붙은 수식어만으로도 충분히 두근거릴만 했다.. [2007년 2월 9일 프라하 루지녜 공항 앞에서 예슬이와..] 프라하는 정말 아름다웠다. 도착한날 저녁 체코선교사님과 함께 마중 나온 체코 형제 '이지'가 프라하 도시 곳곳을 누비며 시내 야경을 구경시켜 주었다. [프라하성 주위로 빨간지붕의 건축물들..] 건축박물관이라는 별칭답게 도시곳곳에 바로크, 로코코, 그리고 알수없는 수많은 양식들로 채워져 있어서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으면 작품이 나올수 밖에 없었다. 너무 평화로워 보였고, 너무 아름다워서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온 내 마음을 점점 여유스럽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너무 두근거렸다. 앞으로 1년간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노랑머리 파랑눈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할것을 생각하니 마구 두근거렸다. 전세계로 700명이 파송된 이번기수중에 나와 예슬이 단 2명만이 체코 프라하로 오게되었다. 다른 환경,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음식..모든게 다르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것이다. 나의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살수 있을까? 이곳에 온지 하루만에 벌써 프라하가 너무 좋아져버렸다. 너무 너무..너무 기대가 되서 흥분이 되서 두근거려서.... 잠이들기까지 한참이 걸렸던 첫날 저녁... Now Duk in Praha.... * 벌써 온지 반년이 다되어가서인지 그 때 그 기분이 정확하게 묘사가 안되서 아쉽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반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다...기억에서 희미해져버리기 전에..!! 1
01_나의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러 프라하에..
읽을수록 가슴벅차지는 저 슬로건..
2007년 2월 9일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7기로서 체코행 비행기를 탔다.
굿뉴스코어 해외봉사단...
일명 단기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내가 한해동안 활동할 나라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라는 도시였다.
1년간 선교활동을 기본으로 그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나또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그 나라 현지인과 사귀는 시간..
앞서다녀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막상 모스크바를 거쳐 체코 루지녜공항까지 10시간넘는 시간동안
한해동안 일을 생각하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다.
"백탑의 도시", "유럽의 심장", "프라하성 그리고 까를다리.."
"볼타바강", 그리고 익히알려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프라하에 붙은 수식어만으로도 충분히 두근거릴만 했다..
[2007년 2월 9일 프라하 루지녜 공항 앞에서 예슬이와..]
프라하는 정말 아름다웠다.
도착한날 저녁 체코선교사님과 함께 마중 나온 체코 형제 '이지'가
프라하 도시 곳곳을 누비며 시내 야경을 구경시켜 주었다.
[프라하성 주위로 빨간지붕의 건축물들..]
건축박물관이라는 별칭답게 도시곳곳에 바로크, 로코코,
그리고 알수없는 수많은 양식들로 채워져 있어서 어디에서든
사진을 찍으면 작품이 나올수 밖에 없었다.
너무 평화로워 보였고, 너무 아름다워서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온
내 마음을 점점 여유스럽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너무 두근거렸다.
앞으로 1년간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노랑머리 파랑눈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함께 즐거워하고 할것을 생각하니
마구 두근거렸다.
전세계로 700명이 파송된 이번기수중에 나와 예슬이 단 2명만이
체코 프라하로 오게되었다.
다른 환경,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음식..모든게 다르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것이다.
나의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살수 있을까?
이곳에 온지 하루만에 벌써 프라하가 너무 좋아져버렸다.
너무 너무..너무 기대가 되서 흥분이 되서 두근거려서....
잠이들기까지 한참이 걸렸던 첫날 저녁...
Now Duk in Praha....
* 벌써 온지 반년이 다되어가서인지 그 때 그 기분이 정확하게
묘사가 안되서 아쉽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면 반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다...기억에서 희미해져버리기 전에..!!